글로벌 문화인재 양성 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센트리얼휘트니스와 12월 17일(화)에 산학협약 MOU 체결식을 가졌다.
최근 실무 교수진, 특성화 커리큘럼 구성 등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전공은 트레이너들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자기계발은 물론 회원들에 대한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자 힘쓰는 휘트니스센터 ‘센트리얼휘트니스’와 산학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더욱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관련 활동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글로벌 문화인재 양성 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센트리얼휘트니스와 12월 17일(화)에 산학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센트리얼휘트니스와 산학협력 체결을 진행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천범주 교수는 “센트리얼휘트니스와 연계한 교육과정개발과 실무 트레이너들의 강사초빙 및 향후 실습환경 조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내실있는 전문업체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세계화의 선두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고용창출과 전문인 양성을 위해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센트리얼휘트니스 한상엽 대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방송연예 학생들이 자기관리와 바디트레이닝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센트리얼휘트니스는 형식적인 산학협력 차원에서 벗어나 전문인들의 자기계발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계속적으로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1577-1786으로 문의하거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www.global.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해리 기자 hsav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