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식에 참여한 시민에게 청소년 멘탈헬스 인성교육협회의 자문협력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안내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기본법에 명시된 교육이념인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인성교육의 새로운 지표로 내세우고,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체험적 뇌교육 프로그램 등 ‘한국型 인성교육’을 강조한 청소년멘탈헬스인성교육협회(이하 청인협)가 출범했다. 청인협은 11월 24일(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멀티미디어강의동 대강당에서 “청소년 인성, 뇌 안에 답이 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갖고 창립했다.
이날 청소년 멘탈헬스 인성교육협의회의 자문협력기관인 글로벌사이버대학도 청인협 창립식 행사에 함께 했다.
글, 사진. 신동일 기자 kissmesdi@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