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핵심 전문가, ‘제61회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 7월 5일 시행

AI 시대의 핵심 전문가, ‘제61회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 7월 5일 시행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자격...디지털 헬스케어 및 교육 분야 진출 활발

AI 시대 두뇌훈련 전문가를 양성하는 '제61회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이 실시된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는 오는 7월 5일(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제61회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시험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의 원서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다.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는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두뇌 특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두뇌훈련 프로그램을 설계 및 지도하는 전문가다. 2009년 교육부 소관 국가공인 민간자격으로 승인된 이후, 두뇌 산업의 성장과 함께 매년 응시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초고령 사회 진입이라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인간 고유의 역량인 '뇌'를 관리하는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미지=AI생성]


브레인트레이너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집중력 향상과 정서 조절을 돕는 프로그램 개발자로, 시니어 복지 분야에서는 치매 예방 및 인지 기능 유지를 위한 두뇌 건강 관리자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과 함께 뇌파 측정 기반의 심리 상담, 직장인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운동선수의 평정심 유지 및 경기력 향상 훈련 등 그 영역을 무한히 확장하고 있다.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성된다. 필기시험은 ▲두뇌의 구조와 기능 ▲두뇌특성 평가법 ▲두뇌훈련법 ▲두뇌훈련지도법으로 총 4과목이며, 실기시험은 ‘두뇌훈련 지도실무’를 주제로 한 필답형으로 진행된다.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 관계자는 "인공지능(AI)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두뇌 활용 능력은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며, "뇌과학적 원리를 실천적으로 적용해 개인의 잠재력을 깨우는 브레인트레이너가 미래 유망 직종으로서 더욱 각광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제61회 자격시험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응시 자격, 접수 방법은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 홈페이지(www.braintraine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브레인트레이너 자격검정센터 041-529-2790


글. 손예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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