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커스(CREKERS, 대표 이경진)가 CJ E&M과 중국 DT Capital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경쟁력 및 디지털 스튜디오(Digital Studio)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크리커스는 한류 라이프스타일의 인플루언서(Influencer) 콘텐츠 제작 및 디지털마케팅 전문 MCN(Multi Channel Business)기업으로 , 중국 및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한류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뷰티, 패션 푸드 등 라이프 스타일 장르에서 활동하는 1인 창작자(이하 크리에이터) 를 발굴하고 육성한다. 한국 뷰티(K-Beauty) 콘텐츠 및 상품의 시장경쟁력을 발판으로 글로벌 MCN사업을 펼쳐나가기 위해 올해 중국을 첫 타깃시장으로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크리커스(CREKERS, 대표 이경진)가 CJ E&M과 중국 DT Capital로부터 투자를 유치해 크리에이터 콘텐츠 경쟁력 및 디지털 스튜디오(Digital Studio)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
크리커스 이경진 대표(CEO, 前TVN 방송기획국장)는 2015년 6월 회사를 설립하고 박정현 공동대표 (COO, 前 구글 상무)를 영입하여, 방송과 온라인을 포괄한 국내외 미디어 그룹에서의 폭넓은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MCN사업의 글로벌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CJ E&M로부터 투자유치는 포브스 차이나(Fobes China)가 선정한 중국 10대 벤처캐피털회사인 DT Capital 투자와 함께 유치되어 크리커스가 CJ E&M DIA TV 및 중국 VC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이경진 대표는 "Korean 뷰티에 니즈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중국 시장의 트렌드에 따라 젊은 이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하겠다"며 "특히,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이 큰 중국의 경우 크리에이터들이 한국 K-뷰티 브랜드들의 마케팅 및 상품매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크리커스의 소속 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채널 20만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Top크리에이터 '새벽' 을 필두로 현재 총 18명의 크리에이터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완료하였다. 올해 국내에서는 3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사진. 크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