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로 우리아이 학습효율 높여주자

2분 투자로 집중력 높이기

2012년 03월 28일 (수)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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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지금, 집안분위기는 산뜻하게 바꾸고 아이의 학습효율은 높일 수 있는 효과만점 방법이 있다. 지금 바로 시작해보자. 오일 몇 방울로 퍼지는 아로마 테라피의 기적.

 ‘허브의 여왕′으로 꼽히는 라벤다는 수천 가지 허브 중 가장 인기가 많은 품종이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주로 목욕제, 화장수, 마사지 오일 등으로 많이 쓰인다. 잠이 오지 않을 때나 불안할 때, 아로마 목욕물에 몇 방울 떨어뜨리면 숙면할 수 있다. 또한 여행할 때 라벤다 오일을 챙겨두면 응급시 도움이 된다. 살균 효과가 있어 가벼운 화상이나 외상을 입었을 때 라벤다 오일을 바르면 감쪽같이 아문다.

오렌지의 상큼한 향기는 우울증을 해소하는 효과가 있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기분을 밝게 해준다. 마음이 불안하여 잠이 잘 오지 않을 때도 오렌지 오일을 활용하면 좋다. 또한 소화가 안되거나 속이 쓰릴 때, 장이 좋지 않을 때도 효과를 발휘한다. 단, 식욕을 좋게 해주므로 다이어트 중에는 피할 것. 또한 오렌지 오일은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해주는 미용 효과가 있다. 단, 민감피부일 경우 장기간 사용은 피해야 한다.

카모마일은 강력한 진정작용이 있어 마음이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이용하면 효과적이다. 불면증이나 우울증 완화는 물론 두통이나 신경통, 생리통, 위염 같은 몸의 통증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또한 세정 효과가 뛰어나서 카모마일 성분이 들어간 세안제를 쓰면 피부가 매끄러워진다. 마사지할 때 호호바 오일이나 올리브 오일 같은 식물성 캐리어 오일을 섞어 쓰면 피부 탄력을 좋게 해주고 긴장을 완화하는 등 심신에 모두 도움이 된다.

상쾌하고 신선한 레몬 오일은 피를 맑게 해주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다. 오한이 나고 목이 붓고 기침이 나는 등 감기 기운이 있을 때 레몬 오일을 사용하면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다. 기분이 침체돼 있을 때 레몬 오일을 사용하면 기분을 밝게 하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글. 이수연 brainlsy@brainmedia.co.kr | 도움. BR뇌교육 www.braine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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