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혁 교수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출간 1주년 재조명

장래혁 교수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출간 1주년 재조명

AI가 넘볼 수 없는 인간 '내적역량' 강조한 뇌활용 입문서 부각

▲ 장 교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
 

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의 지능을 무섭게 추격하며 기술과 지식을 대체하는 시대,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다시 '가장 인간다운 능력'에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거대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출간 1주년을 맞은 한 권의 뇌교육 교양서가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어 화제다. 바로 BTS 모교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장래혁 교수의 단독 저서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이다.

지난해 봄 출간된 이 책은 딱딱한 뇌 지식을 전달하는 과학 서적이 아니다. 대신 뇌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정보 홍수와 도파민 중독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뇌를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주인'으로 살아가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뇌활용 입문서'다.

최근 AI 기술의 급부상으로 '인간 고유역량'에 대한 사회적 갈증이 커지면서, 뇌를 어떻게 하면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것인가를 다룬 이 책의 가치가 인공지능 시대의 급부상에 따라 1년이 지난 시점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20세기 외적역량 넘어, 21세기 내적역량 길잡이"

저자인 장래혁 교수는 특히 책 서문을 통해 발간 취지를 밝히며, AI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중요한 화두를 던졌다.

장 교수는 서문에서 "책을 발간하면서 ‘뇌를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뇌활용 입문서’라고 했는데, 지식과 기술이 중심이었던 20세기 외적역량에서 보이지 않는 21세기 내적역량의 가치를 인식하는 작은 길잡이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20세기 교육이 '외부의 정보'를 쌓는 데 집중했다면, 21세기는 정보의 주체가 되어 정서, 회복탄력성, 메타인지 등 보이지 않는 '내적역량'을 계발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메시지다. AI가 처리할 수 없는 정서적 영역과 주체적 판단력이 곧 인간 고유의 경쟁력이 됨을 시사한다.


◆ 리더들의 뇌를 깨우는 '장생최고경영자과정' 주임교수 주목

이러한 장 교수의 '뇌활용' 활동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장래혁 교수는 지난해 오픈한 국내 유일 '브레인' 중심 최고경영자과정으로 주목받는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의 주임교수를 맡아, ‘리더 개인의 뇌를 중심에 둔 최고경영자과정’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이끌며 각계 리더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AI 기술이 가져오는 경영 환경의 급변 속에서 리더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기술적 지식이 아닌, 스스로 정서를 조절하고 창의적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는 '리더 자신의 뇌활용 능력'임을 강조하며, CEO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다.
 

▲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표지와 뒷면


◆ K-뇌교육, 미국 뉴멕시코주의회 공식 표창 등 해외서도 주목

이 책이 새롭게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불어오는 변화 때문이다. 최근 미국 뉴멕시코주 상원은 한국發 뇌교육을 '신경과학 기반의 혁신적 전인교육'으로 공인하고 공식 표창을 수여했다.

이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뇌교육 분야의 4년제 대학교와 대학원을 갖춘 뇌교육 종주국으로서, 선진국을 따라가는 뇌과학이 아닌, 뇌활용 영역에서 국제적인 선점적 위치를 갖고 있음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이러한 국제적인 인정은 국내 독자들에게 "뇌 지식을 아는 것을 넘어 실제적인 변화를 모색하는 뇌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고, 그 길잡이 역할을 하는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는 단순히 뇌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발걷기, 심상훈련, 명상, 정서 조절법 등 구체적인 방법도 담고 있다.

저자인 장래혁 교수는 "AI 시대에 스트레스 관리, 정서지능 등 내적 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라며, "이 책이 많은 이들에게 자신의 뇌 속에 잠든 무한한 잠재력을 깨우고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가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글. 브레인 편집부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뉴스

설명글
인기기사는 최근 7일간 조회수, 댓글수, 호응이 높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