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 감정을 악기처럼 다룰 수 있을 때 행복이 창조된다

[포토] 내 감정을 악기처럼 다룰 수 있을 때 행복이 창조된다

세계적인 명상가, 뇌교육자 이승헌 총장의 《세도나 스토리》 미주 순회 북콘서트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은 《세도나 스토리 (The call of Sedona)》의 미주 순회 두 번째 북콘서트에서 행복을 창조하는 방법에 대한 비법을 내놓았다.

"감정을 악기처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내 감정과 내 몸을 악기처럼 다룰 수 있을 때 우리는 감정을 갖고 즐겁게 놀 수 있다. 감정이라는 음악을 창조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행복을 창조하는 방법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 안에 세도나보다 훨씬 아름답고 위대한 영혼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승헌 회장의 북콘서트는 지난 27일(미국 현지시각) 오후 7시 미국 서부 애리조나 주(Arizona 州) 세도나(Sedona) 시내에 위치한 코요테 서점(Well Read Coyote Book Store)에서 열렸다. 《세도나 스토리》의 주인공인 세도나에서 열린 북콘서트인 만큼 100여 명의 세도나 시민들이 모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회장의 미주 북콘서트는 생명전자방송국( http://www.lptv.kr/)에서 회원들에게 동영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글. 강천금 sierra_leon@live.com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뉴스

설명글
인기기사는 최근 7일간 조회수, 댓글수, 호응이 높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