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려 신경성 위장장애 잡는다

마음 다스려 신경성 위장장애 잡는다

브레인 건강법 - 신경성 위장장애

2011년 01월 31일 (월)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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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스트레스와 업무에 대한 부담감으로 조금만 먹어도 헛배가 부르거나 식사 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 것처럼 답답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신경성 위장장애는 대부분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음주, 불규칙한 식사 등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으며 주로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난다. 이럴 때는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며, 명상이나 심호흡, 가벼운 운동, 취미생활 등이 도움이 된다.

또한 신경성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다. 따라서 긍정적인 사고와 여유로운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 좋다. 뇌파진동 기체조와 명상은 복부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여 위와 장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① 식욕조절 뇌파진동 기체조

다리를 어깨 너비로 벌려 양 손바닥을 바닥에 붙인 채 엉덩이를 최대한 들어올린다. 척추와 무릎은 곧게 펴고, 양 발바닥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한다. 호흡은 편안하게 하고 고개는 가능한 한 들면서, 배를 내밀었다 등에 닿는다는 기분으로 당겨주는 장운동을 50회 반복한다. 식욕조절 뇌체조는 복부 내 처진 내장을 바로잡아주고, 내장기능을 좋게 한다. 또, 위장에서 뇌로 가는 식욕 중추의 에너지 흐름을 다스려 과식을 없애준다.

② 위장을 좋게 하는 어~ 소리내기

눈을 감고 편안하게 앉아 두 손을 왼쪽 갈비뼈 바로 아래의 위장 위치에  얹고 작고 길게 ‘어~’소리를 낸다. 소리에 집중하여 최대한 길게 소리내본 후 리듬을 실어 노래 부르듯 하되, 특정 가락을 흉내 내기보다 마음 가는 대로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소리를 내면서 가슴에 얹은 손으로 위가 울리는 것을 충분히 느껴본다. 마무리로 3회 정도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내쉰다. 어~ 소리내기는 위장을 좋게하는 음성내공법으로 폭식과 기름진 음식들로 인해 혹사당한 위장를 좋게 하며 정상적인 소화흡수에 도움을 준다.

글. 조채영 객원기자 | [자료제공]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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