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는 두뇌 리더를 양성하는 학교입니다!

벤자민학교는 두뇌 리더를 양성하는 학교입니다!

17일 세계뇌주간 기념 ‘대한민국 뇌교육 세미나’ 대중강연 개최
“벤자민학교는 두뇌를 잘 활용하는 인성영재들을 양성하는 학교입니다!”

지난 17일 서울 압구정 하우스본 오스티엄에서 열린 ‘세계 뇌주간 대한민국 뇌교육 세미나’ 대중강연에서 ‘21세기 두뇌리더, 인성영재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몸과 삶을 바꾸는 두뇌 활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중강연에는 학부모와 학생 등을 포함하여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10대의 뇌는 어른의 뇌와 다르다

“10대에는 아이들의 특징이 두드러지는 시기이다. 우리는 이 시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부른다. 10대의 뇌는 공사 중이다. 그래서 까칠한 시기이다.

 전두엽은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곳이다. 전두엽은 10대에 들어서야 발달하기 시작해서 20대 중후반이 되서야 완성된다. 따라서 10대들은 이성과 합리성을 결정하기 보다는 감정과 기억에 더 많은 작용을 받는다. 반항적으로도 느낄 수 있지만 정상이다.

 10대의 뇌는 특별하다. 그래서 특별한 교육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뇌활용 교육이다. 뇌는 온몸으로 연결되어있다. 즉, 몸이 뇌이고 뇌가 몸이라는 뜻이다. 이 때문에 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활용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 학교가 바로 벤자민학교이다.”

신체를 활용하여 뇌를 활용한다

세미나에서 벤자민학교의 전통인 물구나무를 서서 걷는 벤자민 12단을 소개되었다. 벤자민학교에는 12단을 하면서 졸업장을 받는 전통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연에는 졸업식 당시 12단을 하며 졸업장을 받은 학생들이 나와 시범을 보였다.

▲ 양정명 군이 12단 시범을 보이고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인턴 기자>

시범을 보인 양정명 군(20, 남)은 “12단을 통해 자신감과 나에 대한 믿음, 그리고 뇌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같이 시범을 보인 김자연 양(18, 여)은 “자신을 믿고 도전하며 두려움을 없애게 되었다”고 말했다.

▲ 김자연 양이 12단을 통해 성장한 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민석 인턴 기자>

조 교사는 12단이 자신감이 생기며 뇌를 활용하고 바꾸는 활동이라고 말했다. 12단뿐만 아니라 명상을 통하여 뇌를 활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조 교사는 “10대들에게 자기조절을 하는 데에 명상은 최고의 두뇌 활용법이다. 뇌를 긍정상태로 만드는데, 아주 좋다. 벤자민학교는 1주일에 한 번 오프라인 수업, 한 달에 한 번 워크숍에서 뇌교육 수업을 진행하며 집중적으로 명상활동을 한다.”고 말했다.

명상활동을 통해 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성규리 양(20,여)은 “학교에 다닐 때는 공부를 하면서 친구들과 경쟁하다 보니 성격이 감정적으로 바뀌었고 인간관계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벤자민학교를 다니면서 뇌교육 명상을 하면서 저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할 때도 집중력이 좋아졌습니다. 뇌교육 명상을 하며 제 감정을 조절하고 행동을 창조하는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조 교사는 “벤자민학교는 다양한 신체활동과 뇌교육 명상활동을 통해 지식 차원에서 아는 것이 아닌 온몸으로 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교사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1년 동안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한다고 했다.

“자기주도성, 자기결정권, 상황에 대한 통제권 등은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 자기주도성이 있느냐 없느냐는 우리 뇌에 큰 즐거움을 준다고 한다. 벤자민학교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주도성을 갖는 활동을 하고 뇌를 종합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에게 도전하고 자기가 해보고 싶은 활동들을 하며 안 쓰던 뇌를 종합적으로 쓰게 된다. 그러면서 의식이 성장한다. 자기 이해나 자기 사랑을 넘어서 남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들을 시작한다.”

▲ 벤자민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활동한다. <사진=벤자민학교>

 조 교사는 벤자민학교 학생들이 뇌활용 법칙을 통한 프로젝트 활동을 통하여 큰 꿈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우리 뇌는 지구 그리고 모두를 위한 꿈을 가질 때 가장 큰 잠재력과 창조력을 발휘한다며 그것이 두뇌 활용 법칙의 궁극의 비밀”이라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글. 김민석 인턴 기자 arisoo9909@naver.com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뉴스

설명글
인기기사는 최근 7일간 조회수, 댓글수, 호응이 높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