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직업을 만들어 활동을 하다 보니 다양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 했습니다. 5년의 시간동안 수백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터뷰가 <브레인>과의 인터뷰 입니다.
두뇌기반의 영어 학습 컨텐츠를 보급하고 있던 회사에 다닐 때부터 즐겨봤던 잡지에서의 인터뷰를 요청받으니 특별함이 있었고,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왠지 모를 편안함이 있었습니다.
오랜 인연과 함께해온 <브레인>이 9주년이 되었다니 제가 꽤 오랜 시간을(7년) 알아왔습니다. 한국 최초의 뇌교육 잡지면서도 최고의 잡지 <브레인>의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윤선현 (주)베리굿정리컨설팅 대표
*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뇌교육매거진 <브레인> 창간 9주년 축하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