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의 인생북카페 9편] 5가지 사랑의 언어

이수경의 인생북카페

2018년 08월 07일 (화)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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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사랑의 탱크는 가득 차있나요? 아니면 비어 있나요? “결혼 전 그렇게 나를 사랑하던 사람이 변했어요.” “사랑이 사라졌어요. 화가 나고 짜증만 나요.” 결혼 후 혹은 사랑했던 사람들과 오래도록 변치 않는 사랑을 이루어갈 해결책은 없는걸까? ‘인생무상이야. 변하지 않는 것은 없어’라고 단정 지으며, 체념하며 한평생 가족으로 살기가 두려워지지 않습니까? 부부 혹은 가족 간의 사랑의 탱크가 항상 가득차게 해서 항상 행복하고 서로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한다?” 외국 여행을 하다보면 외국어를 배울 필요성을 많이 느낀다.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다. 우리는 타 문화권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고 그 문화를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 언어를 배운다. 모국어만 알면 외국에 나갔을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사랑도 이와 비슷하다. 사랑하는 마음이 변했다기 보다는 서로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여 오해하게 되고, 의사소통이 않되고, 점점 힘들어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사랑을 상대방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우리는 배우자가 사용하는 사랑의 언어를 기꺼이 배워야 한다? 게리 채프먼은 기본적인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으로 구분하며 사람마다 자라난 환경에 의해, 형성된 관념에 따라 우선시하는 사랑의 언어가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누군가는 칭찬 즉, 인정하는 말에 힘을 얻고 사랑의 탱크가 채워질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는 칭찬하는 말보다 함께하는 시간을 더 소중이 생각하고 그런 시간이 유지될 때 사랑의 탱크가 채워지기도 한다. 사랑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익혀 배우자의 사랑의 언어로 감정적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것이 필요하다. 배우자의 제 1사랑의 언어를 배워 구사하기 시작하면 당신의 결혼생활에 놀라운 변화가 찾아 올 것이다. 서로의 마음에 사랑의 탱크는 가득 차게 될 것이고 사랑이 충만한 가정생활이 될 것이다.

사랑은 선택이다? “사랑이 이미 식었는데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당연히 서로의 눈빛만으로도 스파크가 튀었던 처음 사랑의 느낌은 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는 사랑은 바로 내가 선택하고 노력하는 것에 달려있다. 어떤 삶을 살 것인가는 여러분들의 몫이다. 사랑도 선택이다. 자기 자신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후회와 절망에 놓아둘 것인가, 희망을 가지고 선택하며 시도해볼 것인가?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를 찾아보시고, 그 언어를 배워보시는 것부터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선택과 액션으로 사랑이 충만한 삶이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글. 이수경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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