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고래상회, '그림도시 S#2 도시국가선언' 서울 성수동 레이어57 에서 7월 1~2일 개최
예술작가 전문 에이전시 (주)예술고래상회(대표 윤영빈)는 오는 7월 1일(토) ~ 2일(일) 이틀간 서울 성수동 카페스튜디오 레이어57에서 <그림도시 S#2 도시국가선언>(이하 <그림도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예술고래상회는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예술작가 전문 에이전시로, '그림도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하는 행사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작가들의 작업실을 옮겨놓은 가상의 도시에서 열리는 ‘아티스트 오픈마켓’으로 진행된다.
▲ 2016년 '그림도시' 전시회.
참가자들은 작가들의 작업실로 꾸며진 전시회장에서 작품을 감상하면서 작가와 이야기하고 굿즈(goods·관련 상품)도 살 수 있다. 그밖에도 참여 작가들과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워크숍도 열린다.
이번 '그림도시'에는 쾅 코믹스, 배성태, 이공, 성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활동을 하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총 26팀이 참여하며, 아트북 독립출판사 5팀이 함께한다. '그림도시'는 나만의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2030세대의 새로운 트렌드와 문화로 자리잡은 ‘전시 인증샷’이 가능한 장소라는 것이 특징이다.
▲ 그림도시출품 배성태 작 작품.
예술고래상회 윤영빈 대표는 "작업실을 방문하며, 작업실이야말로 작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작업실의 모든 사물이 작가를 말해준다고 생각했다"며 "아티스트들의 작업실을 모두 열어놓고 마치 여행 오는 것처럼 작업실에 놀러오는 경험을 주고자 했다”고 밝혔다.
올해 '그림도시'는 서울 성수동과 부산 비욘드가라지 두 곳에서 개최되며, 작가들의 작업실이 모인 지역의 실제 작업실을 열어 진행하는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 그림도시 출품 이슬로 작가 작품.
한편 예술고래상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받은 스타트업 기업이다. CKL기업지원센터는 사무공간부터 콘텐츠의 기획·제작, 투자유치, 마케팅,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의 인큐베이터로 신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
전시 티켓은 네이버 예약 및 티켓몬스터에서 예약할 수 있다.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사진. 한국콘텐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