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아카데미 7월 특강 성료… ‘브레인 리부트’ 사회적 열풍 입증

BT아카데미 7월 특강 성료… ‘브레인 리부트’ 사회적 열풍 입증

장래혁 교수 “AI 시대, 지식 축적 넘어 ‘자연지능·내적역량·내부감각’ 회복하는 뇌활용으로 전환해야”

▲ 국내 유일 뇌잡지 브레인 23년 통찰을 담은 단행본, '브레인 리부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 뇌교육대학 주관으로 열린 ‘BT아카데미’ 7월 정기 특강이 전국에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를 비롯한 3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온라인 실시간 화상(Zoom)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최근 한문화 출판사를 통해 단행본으로 출간되며 주목받고 있는 ‘브레인 리부트(Brain Reboot)’를 주제로 열렸으며 , 디지털 과부하와 AI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뇌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주도적인 삶을 되찾는 명쾌한 해법을 제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 ‘뇌과학’에서 ‘뇌활용’ 시대로의 대전환

이날 특강의 연사로 나선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장(《브레인》 잡지 편집장)은 서구의 뇌과학적 관점을 넘어 한국이 주도하는 ‘뇌활용(Brain Utilization)’의 가치를 강조했다.  

장 교수는 "지식과 정보의 축적을 담당하던 기존의 교육 패러다임은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이미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이제 단순히 뇌의 구조나 지식을 아는 뇌과학을 넘어, 오늘 나의 삶과 행동을 바꾸는 실제적인 '뇌활용' 시대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가 선정한 단어인 ‘브레인 롯(Brain rot, 뇌썩음)’을 언급하며 , 숏폼 콘텐츠와 무분별한 디지털 자극 속에 전두엽 기능을 잃어가고 있는 현대인들의 뇌 상태를 진단했다. 

외부 정보에 이끌려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바로 지친 뇌를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만드는 ‘브레인 리부트’라는 설명이다.  
 


🔄 AI 시대를 압도할 미래 지능 3대 핵심 축

강연에서는 인공지능에 종속되지 않고 뇌의 주권을 되찾기 위한 세 가지 차원의 ‘브레인 리부트’ 패러다임이 상세히 다뤄졌습니다.  

인공지능(AI) vs 자연지능(NI)   

AI가 데이터 처리와 지식 축적을 대체하는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자연지능(Natural Intelligence)’인 성찰, 도덕성, 그리고 상생을 도모하는 ‘공생지능’을 회복해야 합니다.  

외적 역량 vs 내적 역량   

스펙과 기술 중심의 ‘외적 역량’(빙하의 수면 위)은 AI로 넘어갔습니다. 이제는 스스로를 알아차리고 조율하는 태도(Attitude), 회복탄력성, 감정 조절력 등 수면 아래의 ‘내적 역량’을 기르는 셀프 임파워먼트(Self-empowerment)가 핵심입니다. 

외부 감각 vs 내부 감각   

시청각 중심의 ‘외부 감각’ 과부하에서 벗어나 호흡, 체온, 몸의 에너지를 느끼는 ‘내부 감각(내수용성 감각)’을 깨워야 합니다. 내면을 바라볼 때 비로소 뇌 운영 시스템(BOS)이 정화되고 깊은 통찰이 일어납니다.  


🏅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다수 참여… “전문가로서의 가치와 사명감 재확인”

특히 이번 특강에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들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브레인트레이너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최초로 두뇌 훈련 분야를 국가공인화한 자격으로 , 단순 인지 훈련을 넘어 신체 기반의 기초 두뇌 훈련과 뇌활용 코칭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강연 도중 장래혁 교수가 "브레인트레이너의 핵심은 나 자신의 브레인 트레이닝이 먼저이며, 내 경험과 체율적 이해의 깊이가 상대를 코칭하는 차이로 나타난다"고 강조하자 , 참석한 브레인트레이너들 사이에서 깊은 공감과 반응이 이어졌다.  

특강 이후 이어진 나눔에서 브레인트레이너 참가자들은 “AI와 디지털 과부하 시대에 인간 본연의 감각과 내적 역량을 깨워주는 브레인트레이너의 역할이 얼마나 시의적절하고 중요한지 깊이 깨달았다”며, “현장에서 독자 및 고객들에게 단순 두뇌 훈련을 넘어 삶의 질을 바꾸는 ‘브레인 리부트’를 안내할 막중한 가치와 사명감을 느끼게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 BT아카데미 '브레인 리부트' 특강에서 '내적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 23년 통찰이 담긴 《브레인 리부트》, 사회적 운동으로 확산

이번 특강은 국내 유일의 뇌 전문 매체 《브레인》 잡지가 지난 23년간 축적해 온 통찰과 18인 뇌활용 전문가들의 해법을 담은 단행본 《브레인 리부트》를 바탕으로 기획되어 강연의 깊이를 더했다.  

BT아카데미를 주관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세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하게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기관으로 , 21세기 뇌의 시대를 맞아 뇌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월 대중 릴레이 무료 특강을 이어가고 있다.  

장래혁 교수는 "내 뇌의 주인은 바로 나 자신"이라며 , "이번 특강과 단행본 출간, 그리고 현장 브레인트레이너들의 활약을 계기로 '브레인 리부트'가 단순한 구호를 넘어 대한민국 사회 전체의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고 뇌교육 종주국의 가치를 세우는 거대한 사회적 운동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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