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릴렉스] 에어컨 빵빵한 은행보다, 빙수보다…

충북 영동 일지명상센터의 개울가

2012년 05월 21일 (월) 21:50
조회수5640
인쇄 링크복사 작게 크게
복사되었습니다.


▲ 장소 = 북 영동 일지명상센터


여름은 개울가에서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다.

깊지 않은 개울, 흘러내리는 물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에어컨 빵빵한 은행이 부럽지 않고, 삼복더위 날려버릴 빙수도 생각나지 않는다.


글·사진. 강천금 기자 sierra_leon@live.com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뉴스

설명글
인기기사는 최근 7일간 조회수, 댓글수, 호응이 높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