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트레이닝센터 '두뇌관리법 체험 무료 세미나' 개최

브레인트레이닝센터 '두뇌관리법 체험 무료 세미나' 개최

'뇌는 늙지 않는다' 치매예방과 항노화 주제로 21일 서울 압구정 센터에서


우리나라 성인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은 바로 치매다. 실제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는 50여만 명에 이르고, 15분마다 1명씩 치매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노인 사망 원인 1~2위를 다투는 암과 뇌졸증 역시 우리나라 50대 이상 중장년층에게는 걱정되는 질환이다.

과학적 진단을 바탕으로 최적의 두뇌건강상태로 관리해주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치매, 뇌졸증 등을 예방할 수 있는 두뇌관리법 체험 세미나를 21일 서울 압구정 센터에서 개최한다.

'치매예방과 항노화는 40대부터-뇌는 늙지 않는다'는 주제로 건강하고 활력있게 타고난 수명까지 살 수 있는 두뇌관리법을 직접 체험해 본다. 또 세미나에서는 영화 <베를린> 류승완 감독이 호평한 힐링다큐 <CHANGE>영화도 시청한다.

아울러 행사 당일 참석자들에게는 브레인트레이닝센터 검진프로그램 50% 할인권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브레인트레이닝센터는 유엔협의지위기구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 협력기관으로 한의사,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협동으로 뇌의 통합적인 진단과 트레이닝을 다루고 있다. 배경뇌파검사, 학습뇌파검사 등 두뇌검사 프로그램과 스트레스, 혈관, 체성분, 골밀도, 체열검사 등의 신체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검사를 통해 성인은 물론 아동 두뇌발달에 관해 맞춤별 개인관리를 하고 있다.

세미나는 6월 21일 금요일 오전 10시로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 02.566.6677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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