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장생(長生)철학, 뇌교육 통해 세계화

한민족 장생(長生)철학, 뇌교육 통해 세계화

100세 시대 새로운 지표로 장생(長生) 제시

브레인 9호
2010년 12월 07일 (화)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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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를 맞이해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새로운 노년시대를 위한 지표를 제시하고 건강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4월 1일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주최하고 (사)국제뇌교육협회가 후원한 “100세 시대 두뇌건강과 뇌교육” 세미나가 많은 주목을 받으며 마감되었다.

세미나에는 축사자로 단국대 총장을 역임한 장충식 범은장학재단 이사장과 전세일 포천중문의대 대체의학대학원장이 참석했고, 권원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이사장, 장준봉 국학원 상임고문, 김광조 전 교육인적자원부 인력자원정책본부장, 이동우 한국경제신문사 전략기획국장을 비롯한 내빈과 일반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 주최기관인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은 “100세 시대의 새로운 지표는 ‘장생(長生)’이며, 장생의 철학은 우리 민족의 선도문화 속에 있는 것으로 성공적인 노년을 살 수 있는 길이다. 특히, ‘장생’에는 국제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건강의 4대 조건인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영적 건강이 모두 담겨있으며 나아가 홍익철학이라는 삶의 목적과 완성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장생의 철학을 뇌교육을 통해 세계화하기 위한 ‘국제장생학회’의 창립을 발표하며, 뇌교육을 통해 노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고 인성을 완성하는 지혜와 방법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왼편) 제시 존스 교수 (오른편)



이일근 서울브레인신경과 원장과 참석한 사회 저명인사들


특히, 이 날 세미나에는 노인건강 분야 세계적 권위자인 제시존스 교수(캘리포니아 주립대  플러튼, Center for Successful Aging 소장)가 방한해 ‘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준비’란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제시 존스 교수는 ‘Successful aging"은 뇌를 젊게 쓰는 것임을 밝히며, 강연 도중에 파워 넘치는 댄스를 직접 선보이며 청중들에게 즐겁게 도전하며 사는 마인드가 중요함을 알려주었다. 더불어, 미국에서 새로운 교육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뇌교육에 대해 많은 관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제시 존스 교수는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장과 지난 2월 미국에서 노인건강 분야의 뇌교육 공동저서인 ‘In Full Bloom"을 출간한 바 있으며, 저서에는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나이와 뇌에 대한 진실은 매우 간단하지만, 놀랍다. 뇌의 명석함이나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은 불가피하지만, 뇌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뇌는 60, 70, 80세, 평생에 걸쳐 향상된다. 당신의 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삶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In Full Bloom: Brain Education for Successful Aging)"

두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이일근 서울브레인신경과 원장은 ‘뇌질환 증상 및 예방’이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이일근 원장은 강연 서두에 ‘증상과 예방도 중요하지만, 그런 것에 너무 초조해하거나 두려워하는 것은 더욱 좋질 않다’며, 신경전문의로서 건강한 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뇌질환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알려주었다.

한국뇌과학연구원이 주최하고 (사)국제뇌교육협회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우리나라에 있어, 단순히 오래 사는 것 보다 건강하고 성공적인 노년을 위한 새로운 지표로 우리의 철학이 담긴 ‘장생(長生)’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더불어, 장생을 위한 실천적 방법으로 대중들의 뇌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도 크게 주목을 받았다.

‘국제장생학회’의 창립발표를 한 이승헌 원장은 “뇌는 누구에게나 있어 가장 진귀한 보물이지만, 그것을 제대로 알고 활용하는 사람은 드물다.”며 “100세 시대를 준비하는 지금, 단순히 오래 사는 ‘장수(長壽)’가 아닌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이루어가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장생(長生)이 새로운 노년의 지표가 되어야 하며, 그 실천적 방법으로서 뇌교육의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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