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피트니스] 피로를 풀어주는 체조

피로야, 떠나라!

2011년 09월 20일 (화)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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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직장인의 경우,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때문에 업무능력 저하까지 와 더욱 불편함을 겪는다.

휴식으로 회복되지 않고, 일상생활에 심하게 장애를 줄 정도의 피로감이 6개월 이상 계속될 때, 만성피로라 진단한다. 만성피로는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오후 3~4시 반 정도에는 무척 지쳤다가 저녁 식사 후, 혹은 오후 6시 이후에 상태가 회복되기도 한다.

만성피로에 시달릴 때면 온몸이 무겁게 느껴지고 목과 어깨 근육이 잘 굳는다. 목과 어깨, 허리부위의 기운이 쉽게 막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몸에 쌓인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방광경을 자극하며 등 근육을 풀어주면 도움된다.

등 근육과 방광경 풀어주기


1. 앉은 자세에서 발끝을 붙이고 다리를 쭉 편다.
2. 숨을 들이마시고 상체를 깊이 숙인다.
3. 발끝을 잡고 지그시 당긴다.
4. 숨을 내쉬면서 원위치한다.

Tip.
무리해서 굽히지 말고 지그시 눌러준다. 반복할수록 눈에 띄게 많이 숙여진다.

효과.
방광경락을 자극해서 신장과 허리 근육, 다리를 강화시켜 주고 전신 피로를 풀어준다. 간이 안 좋을 때, 다리가 저릴 때, 쉽게 피로할 때, 얼굴색이 좋지 않을 때, 피로감이 심할 때 하면 효과적이다.

글. 김효정 manacula@brainworld.com│자료. 브레인피트니스(www.brainf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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