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1월 10일 신편입 정시모집 마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1월 10일 신편입 정시모집 마감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훈련 등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 뇌교육대학이 2023학년도 신편입생 정시모집을 1월 10일 마감한다.

2010년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0여년간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에 단과대학으로 승격된 뇌교육대학은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 등 2개 학과, 1개 복수학위 체계를 갖추고 있다.

교육부 공인 두뇌훈련 분야 국가공인 자격인 브레인트레이너 시험과목이 정규커리큘럼에 유일하게 편성되어 있으며, 졸업시 뇌교육 학사학위를 받는다.

특히 2023학년도부터 보육교사 국가자격 과정을 갖추며, 인성전문 보육교사 양성에 나선다.

어린이집 원장 경력을 갖춘 유아 뇌교육 전문가들이 보육교사 자격 과목을 직접 강의하며, 뇌교육 도입 어린이집에서 보육실습을 진행하는 등 차별화된 보육교사 양성과정으로 현장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육교사 국가자격까지 갖추게 되는 뇌교육대학은 인간 역량계발에 관한 체계적인 이론 및 원리를 바탕으로,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훈련 등 뇌활용 영역별 전문지식과 체계적인 훈련법을 습득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이번 단과대학 승격을 기점으로 지난 12월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협회,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와 MOU를 잇따라 체결하는 등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가고 있다.

지구촌에 감성충격을 주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으로도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대학과의 학점교류 체결 등 K-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해 가고 있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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