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휴먼테크놀로지] 젊게 사는 기술, 행복에 이르는 기술

휴먼테크놀로지 / 기조 강연 1 ‘뉴노멀 시대 지구경영과 사회적 면역력, 수승화강'

브레인 89호
2021년 10월 29일 (금) 13:40
조회수77
인쇄 링크복사 작게 크게
복사되었습니다.
지난 7월 17일, 인간을 향한 기술의 가치를 알리는 ‘2021 휴먼테크놀로지 컨퍼런스’가 열렸다. BTS의 모교로 세계에 이름을 알린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한국뇌과학연구원과 함께 주최하고 《한국대학신문》, 《헬스조선》이 후원한 이 행사에 국내외에서 1만3,000여 명이 참여해 온라인 생중계를 시청했다.

▲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기조 강연 1 ‘뉴노멀 시대 지구경영과 사회적 면역력, 수승화강'

세계 최초로 뇌교육을 학문화한 대학과 대학원을 설립한 이승헌 총장은 “물질중심의 산업혁명이 아닌 인간과 지구중심의 5차 산업혁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인성을 기반으로 한 지구와 인류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지구경영의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 


“지금 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 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헬스 프로모션’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치료에서 예방으로, 이제는 건강 증진으로의 전환이다. 치료는 의사가 하지만, 치유는 스스로 한다는 자각이 중요하다.”

“자연 치유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내 몸의 온도와 호흡, 에너지를 느끼는 것에서 시작한다. 내 몸 상태를 스스로 아는 것이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기술, 휴먼테크놀로지의 시작이다.”

“뇌교육은 휴먼테크놀로지의 열쇠이다. 뇌교육은 첫째, 젊게 사는 기술이다. 모든 사람이 젊고 건강하게 살고 싶어 한다. 그 기술이 뇌교육 안에 있다. 둘째, 뇌교육은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학문이다.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한다. 뇌교육을 통해 행복의 의미와 가치를 알수 있다. 행복의 실체를 알 때, 행복에 이르는 기술이 나온다.”

“수승화강이 된 상태에서 자신이 어떤 삶을 살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뇌의 주인이 되면 젊게 사는 기술을 스스로 알게 된다. 행복하게 사는 삶도 스스로 디자인하게 된다.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위해 살게 된다.”

“‘칼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에 ‘내가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은 21세기가 간절히 나를 원했기 때문’이라는 가사가 있다. 이것은 자기선언이다. 지구가 간절히 원해서 왔기 때문에 이 지구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살다 가겠다는 것이다. 삶의 목적을 찾는 것, 그것이 뇌의 주인이 되는 길이다.”
 

정리_《브레인》편집부

ⓒ 브레인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 뉴스

설명글
인기기사는 최근 7일간 조회수, 댓글수, 호응이 높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