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알뇌교육-글로벌사이버大 산학협약, ‘뇌교육 미래가치 높일 것’

비알뇌교육-글로벌사이버大 산학협약, ‘뇌교육 미래가치 높일 것’

아동청소년 분야 뇌교육 대표기업, 뇌교육특성화 대학간 시너지 창출

왼쪽부터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융합학부 장래혁 교수, 오창영 학부장
(주)비알뇌교육 이현정 운영이사, 김도현 팀장

아동청소년 분야 뇌교육 대표기업인 (주)비알뇌교육(대표 박애자)은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와 MOU 협약을 맺고, 뇌교육 분야 다양한 산학협력을 모색해 가기로 했다.

이현정 비알뇌교육 운영이사는 오창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학부 학부장과  12월 29일 비알뇌교육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서명을 갖고, “미래의 인재는 창조성과 인성을 갖춘 인재라는 데에 이견이 없으며,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위한 평화철학, 두뇌발달원리, 체험적 교육방법론을 갖춘 뇌교육이 주목받는 이유”라며, “세미나, 교사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하여 뇌교육의 미래가치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전공 교수와 김도현 비알뇌교육 경영정보팀 팀장도 함께 했다.

비알뇌교육(www.brainedu.com)은 18년 역사의 두뇌코칭 전문기관이자 아동청소년 분야 뇌교육 대표기업. 전국 73개 지점에서 500여 명의 선생님이 1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뇌교육을 전하고 있다. 교육기업 중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소지자 비율 1위로, 가장 많은 두뇌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뇌교육 두뇌올림피아드 IHSPO 공식후원사이기도 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 최초로 개설한 뇌교육융합학부 등 차별화된 실용학문을 추구하는 융복합 4년제 사이버대학. 뇌교육 분야 독창성을 인정받아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뇌과학-교육 융합정책과제연구, 2012년 정부 공적원조개발(ODA) 글로벌 프로젝트, 최근 고용노동부 뇌교육 기반 감정노동 프로그램 효과연구가 국제저널에 게재되며 감정노동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자리하고 있다. (2017학년도 입학문의 1577-1786)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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