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학과(전공)를 신설·개편하며 2017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정시 모집을 12월 1일부터 2017년 1월 4일까지 진행한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세계 최초로 개설한 뇌교육융합학부 뇌교육전공 등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4년제 학부 커리큘럼과 실용학문을 강조하는 융복합 대학이다. 그 독창성을 인정받아 2011년 교육과학기술부 뇌과학-교육 융합정책과제연구, 2012년 정부 공적원조개발(ODA) 글로벌 프로젝트, 최근 고용노동부 뇌교육 기반 감정노동 프로그램 효과연구가 국제저널에 게재되며 감정노동 전문연구기관으로서도 자리하고 있다. 뇌교육융합학부에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을 신설했다.
전체 모집은 ▲뇌교육융합학부(뇌교육전공, 생활스포츠건강학전공) ▲문화예술학부(문화스토리텔링전공, 문화콘텐츠기획전공)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실용영어학과 ▲마케팅학과 ▲방송연예학과 ▲동양학과 등 2개 학부, 6개 학과이다.
글로벌사이버대는 재학생이 국가공인자격증인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평생교육사, 브레인트레이너 등 자격증 취득이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교육과정이 청소년상담사, 상담심리사, 영어뮤지컬지도사, 명리상담사, 풍수설계사, 유통관리사, 경영지도사 등 개별 전공에 특화한 자격증 취득에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다. 특히 사이버대 중에서도 많은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입학문의는 입학지원센터(go.global.ac.kr)로 접속하거나, 문의전화 1577-1786으로 하면 학과별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글. 브레인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