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세라가 전북 익산에 10월9일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제이세라는 데뷔 6년차 실력파 여가수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제이세라는 첫 팬미팅을 전북 익산에서 열어 응원해주는 팬들과 직접 만나기로 결정했다.
▲ 가수 제이세라가 10월9일 전북 익산에서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제이세라는 '혼자 왔어요' '그댄 정말 모를거예요' '언제나 사랑해' '여자이니까' 등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수이다.
팬미팅 일정은 오는10월9일 오후2시 전북 익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열린다. 제이세라 팬들은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다며, 제이세라 페이스북에 응원 메세지를 남기고 있다.
팬미팅 접수는 팬카페 또는 담당자 에게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사진. 휴먼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