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디자인, 세계 바이어와 만난다

KT&G 상상마당, '2015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 선정작 공개

KT&G 상상마당은 독일 디자인 전문 회사인 동키(Donkey)와 함께 개최한 ‘2015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 선정작을 25일 공개했다.  올해 다섯 번째 개최된 ‘2015코리아 디자인 챌린지’는 국내 우수 디자인의 제품화와 해외 유통을 지원하기 위한 KT&G 상상마당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총 22개의 디자인 작품을 공개한 '2015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 파이널 전시'는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서교동 KT&G 상상마당 1층 디자인스퀘어에서 열린다. 출품된 디자인 시안부터 워크숍 진행 과정, 최종 작품이 나오기까지 과정을 담은 스토리를 선보인다.

최종 디자인은 오는 9월 6일까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와 동키 본사 심사를 거쳐 동키 브랜드 제품으로 생산된다. 생산 제품은 ‘2016 독일 암비엔테(Ambiente)’ 및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인테리어 박람회 ‘메종&오브제(Maison & Objet)’ 등 다양한 해외 트레이드쇼를 통해 전 세계 바이어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9월 KT&G 상상마당 6층 세인트 콕스에서 열리는 ‘2015 디자이너스 파티’에서는 동키 디자인 총괄 디렉터 겸 대표인 ‘플로리안 베르거(Florian Berger)'가 내한해 동키 브랜드에 관한 강연과 함께 이번 공모전 최종 선정작을 발표한다. 더불어 올해를 빛낸 2015 한국의 베스트 디자인 브랜드 시상 등 국내 디자이너와 함께 올해의 디자인을 돌아본다.

이 코리아 디자인 챌린지를 공동 개최한 '동키'는 '행복한 사람들이 만드는 디자인'이라는 바탕으로 한 기프트 디자인 전문 브랜드이다.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가 있으며 유럽 전역, 호주, 일본 등 세계 20여 개국에 개성 넘치는 디자인 제품을 판매한다.

KT&G 상상마당은 지난 2007년부터 국내 디자이너들의 독특한 감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디자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작 및 유통, 판매를 지원한다.  상상마당 디자인스퀘어에서는 디자인 전시 및 판매를 통해 디자이너에게는 교류의 장을, 일반인들에게는 디자인계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그 밖의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한국 디자인 상품이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사진. KT&G 상상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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