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 & 국학신문사, 국민건강캠페인 ‘하루 5분이면 건강 OK'

단월드 & 국학신문사, 국민건강캠페인 ‘하루 5분이면 건강 OK'

장안의 화제 건강법인 접시돌리기, 발끝치기 체조 무료로 배울 수 있는 기회


국민건강기업 단월드는 국학신문사와 함께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기 위한 ‘대국민 건강 캠페인’을 전개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접시돌리기 체조와 발끝치기 운동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운동법은 단월드 설립자인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개발한 심신건강 수련법이다. 단월드와 국학신문사는 공동기획으로 누구나 쉽게 하루 5분이면 심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 

단월드는 우리나라 전통심신건강법인 선도수련법을 현대인들에게 맞게 과학화하고 현대화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건강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별한 도구 없이 장소와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마음만 먹으면 바로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접시돌리기는 전신운동으로 다이어트는 물론 성인병예방, 디스크증상 호전 등에 효과적이다. 발끝치기는 시력개선, 고혈압, 불면증, 피로회복 등에 도움이 된다. 

단월드 260여 개 센터에서 접시돌리기, 발끝치기 체조를 무료로 배울 수 있도록 오픈클래스를 운영한다. 또한, ‘온라인 명상클래스’를 통해서 온라인에서도 배울 수 있다. 

단월드는 1980년 설립자의 무료 수련지도에서부터 시작돼 5년 후인 1985년 서울시 강남 신사센터를 첫 개설한 이래 지난 30여 년 간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 오면서 다양한 국민건강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단월드는 수련한 회원들이 강사로 성장하여 전국 각지의 관공서, 복지기관, 공원, 지역 사회에서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수련 지도 활동을 펼치며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국학신문사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기사 보도를 제공한다. 접시돌리기와 발끝치기, 뇌파진동 등 단월드 건강수련법을 통해 건강에 도움 받은 사람들을 취재하여 보고하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수련법을 안내한다. 또한, 건강관련 다양한 기획 특집도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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