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인지 2' 시사회와 '마고성의 비밀' 출간기념회에서 축사하는 이현청 한양대 석좌교수(사진=윤한주 기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총제작한 다큐멘터리 <체인지 2 : 뇌와 신성>시사회와 신간 <마고성의 비밀> 출간기념회를 23일 오후 2시 일지아트홀(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개최했다.
다큐 <체인지2 : 뇌와 신성>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국제영화제 2013’의 영성·종교·미래 분야 최고상인 골드어워드를 비롯하여 미국, 코스타리카 등 여러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체인지 : 생명전자 효과>의 후속작이다. 개인과 집단의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는 ‘뇌’를 새로운 관점에서 재조명한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의 창시자인 이 총장이 올해 미국 세도나에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했다. 이날 이현청 한양대 석좌교수가 축사를 했다.
글. 사진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