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와 균형은 건강의 시작이자 끝이다. 일에 열중한 나머지 한 가지 자세로 2~3시간을 있었다면 자리에서 일어나 가볍게 걸어다니거나 앉은 자세에서 힘껏 기지게를 켜보자. 등뼈를 바르게 펴주었을 때 세포와 장기가 쭉 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등 뒤로 깍지끼고 상체 숙이기

1. 등 뒤로 깍지껴 최대한 상체를 바로 펴준다.
2. 숨 들이마시고 상체를 내려갈 수 있는 데까지 쭉 숙여준다.
3. 상기되지 않도록 고개는 살짝 들어준다.
4. 상체를 천천히 일으키면서 숨을 내쉰다.
tip.
어깨가 많이 결리는 것은 스트레스가 많은 상태이다. 등 근육이 풀리면서 척추가 바로 잡힌다. 스트레스와 견비통 해소에 좋다.
글. 브레인미디어 편집부
도움. 5분 뇌호흡. 일지 이승헌 저, 한문화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