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명상, 모바일로 만나다

신년 집중리포트_ 이제는 멘탈헬스 시대

브레인 38호
2013년 02월 27일 (수)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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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새로운 문화코드로 떠오르다

대한민국 ‘힐링’ 열풍은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얼마 전 KBS 아침방송에 전 세계 명상의 메카이자 인디언 성지로 알려진 미국 세도나가 방영되면서 이른 시간임에도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세도나’ 키워드가 계속해서 오르내리기도 했다. 해외 힐링 바람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반증.

쳇바퀴처럼 바쁘고 반복되는 일상과 넘쳐나는 정보량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힐링'은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해 여행, 명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따로 시간과 돈을 내어 ‘힐링’하는 것이 아직은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인터넷, 모바일로 ‘힐링’을 체험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나친 정보량에 지친 스마트족, ‘힐링명상’ 애용자 점차 증가 

직장인 김효민(33세, 남성) 씨는 매일 지하철에서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않던 모바일족. 온갖 뉴스를 보고 게임을 하며 보내다 언제부턴가 머리가 무거워짐을 느꼈다. 우연히 지인에게 ‘힐링명상 앱’을 추천받은 이후 최근에는 하루에 2~3번씩 꼭 들어간다. 

지하철 이동시간에는 ‘자연과 휴식’ 코너에 있는 산사의 풍경소리, 바람소리 등을 2~3분간 듣기도 하고, 특히 점심식사 후에 나른할 때는 물소리를 즐겨 들으면 머리가 편안해짐을 느끼면서부터 습관화되었다.  

모바일 힐링명상 콘텐츠로 최근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생명전자방송 앱’. 지난해 3월 국내 최초로 힐링 전문 인터넷방송으로 오픈, 이미 회원수 5만 명을 넘어서며 국내 대표적인 힐링사이트로 자리한 생명전자방송국(www.LPTV.kr)의 공식어플이라 서비스 시작부터 관심이 높았다.

사이트 애용자인 전경미(29세, 여성) 씨는 “대부분 체험형  콘텐츠이고, 직접 따라 할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이 많아 집에서 자주 이용했는데 모바일 앱이 나와 이동 중에도 편하게 애용한다”고 말한다. 

국내 최대 규모 힐링방송 생명전자방송국 높은 관심

국내 최대 규모의 체험형 힐링사이트 생명전자방송국(www.LPTV.kr)이 스마트폰앱 ‘생명전자방송’을 출시하며, 2013년 '모바일 멘탈헬스 힐링방송'을 표방하고 나섰다.

물소리, 산새 소리 등 자연소리 명상과 휴休 메시지, 힐링뮤직, 포지션테라피, 요가, 세계 명상의 메카로 불리는 세도나, 신비로운 아쿠아마린 수정 등 색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멘탈헬스 특강’ 방송을 오픈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생생한 특강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무료회원으로 가입만 해도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1백여 가지이고 유료 이용료도 월 1천원으로 저렴한 편. ‘생명전자방송’ 혹은 ‘세도나’로 검색해 ‘생명전자방송’ 앱을 설치하면 모바일로도 볼 수 있다.   

글·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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