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멘탈헬스 권위자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의 '멘탈헬스(Mental Health) 특별강연회'가 12일 오후 2시 광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 총장은 멘탈헬스 비법으로 박수치기를 소개했다. 박수를 치면 뇌에 산소가 공급되면서 좋은 호르몬이 나오는데, 특히 웃으면서 박수치면 효과가 3배 증폭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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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 박수뿐 아니라 발 박수도 추천했다. 발로 바닥을 구르는 발 박수는 몸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발목, 무릎, 고관절, 골반, 허리가 좋아지고 신장이 튼튼해져서 뇌도 좋아진다.
사진은 청중이 웃으면서 박수치는 모습이다.
글·사진. 윤관동 기자 kaebin@l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