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셀럽] 인공지능의 미래, 축복일까 재앙일까

[브레인셀럽] 인공지능의 미래, 축복일까 재앙일까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위한 청년세대의 고민과 기대

브레인셀럽 7회 '뇌를 닮은 인공지능' 3부에서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 사회와 그에 대한 청년 세대의 고민을 AI전문가 석광호교수(글로벌사이버대학교 AI융합학부 학과장)와 MZ세대를 대변하는 성규빈양(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 부대표)이 출연해 대화한다.

 


인공지능 시대의 부상과 함께 사회 곳곳에서는 이미 기본소득 문제를 비롯해  정보 격차와 일자리 감소로 인한 이슈에 대해 여러가지 대비책을 논의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은 더 이상 피할 수 있는 현실이기 때문이다.


▲ 이미지 출처: 프리픽

성규빈양이 부대표로 있는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에서는 지난 해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미래 사회에서 반드시 논의해야할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과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설문을 진행한 바 있다. 미래시대를 살아 갈 주역으로서 청년들의 인식은 어디까지이고, 이들이 기대하는 바는 무엇일까? 


▲ 브레인셀럽-뇌를 닮은 인공지능 출연자인 미래 경영 청년 네트워트 부대표 성규빈


성규빈양은 인공지능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공동체를 위한 자세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최첨단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가장 중심을 두어야 하는 것은 인간, 인성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미래경영청년네트워크의 'MZ세대 청년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인식과 인공지능 윤리'에 관한 설문조사 내용과 미래사회의 직업군 등의 다양한 논의는 11월 22일 (월) 유튜브 브레인셀럽 7회 3부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인공지능의 미래 축복일까 재앙일까'에서 시청할 수 있다.



글. 김민채 기자 (브레인셀럽PD/brainceleb2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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