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특집] "AI 시대, 내 안의 자연지능을 깨워라"… 출판·교육계 흔드는 'K-뇌교육'

[기획 특집] "AI 시대, 내 안의 자연지능을 깨워라"… 출판·교육계 흔드는 'K-뇌교육'

뇌교육 도서 《뇌교육원론》,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브레인 리부트》 잇따른 베스트셀러

▲ 세계로 뻗어가는K-뇌교육 (출처= 국제뇌교육협회)

. 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10개월 연속 ‘최다 1위’ 대기록

- 미국 뇌교육대학원 IBE, 현지 공교육 정식 자격 과정 등록… 글로벌 공교육 개혁 선도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지능을 넘보고 일상 모든 영역에 알고리즘의 도파민 과잉이 넘쳐나는 디지털 문명적 전환기 속에서, 역설적으로 '인간다움의 본질'을 찾는 '한국發 뇌교육(K-Brain Education)'의 열풍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출판계에서는 인간 가치 회복의 이정표를 제시한 뇌교육 서적들이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연이어 휩쓸고 있으며, 해외에서 BTS모교로 유명한 '뇌교육 특성화 대학'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브랜드평판 10개월 연속 1위를 세웠다. 여기에 최근 미국 공교육계에서 날아든 교사자격연수 승인 소식까지 더해지며, K-뇌교육은 이제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 "도파민 과잉 시대, 진짜 뇌의 주인을 묻다"… 뇌교육 도서 베스트셀러 강타

▲ 베스트셀러에 잇따라 오른 뇌교육 도서들

최근 서점가에는 인간 뇌의 무한한 창조성과 주체성을 일깨우는 뇌교육 도서들이 대중들의 큰 공감을 얻으며 연일 베스트셀러 판도를 흔들고 있다.

그 중심에는 16년 만에 전면 개정판으로 출간된 일지 이승헌 이사장의 《뇌교육원론: 자연지능의 회복과 개발》,  장래혁 교수의 신간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건강한 뇌로 살기 위한 뇌교육 교양서》, 그리고 출간 즉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브레인 리부트: AI 시대를 압도할 미래 지능의 핵심, 뇌활용의 기술》이 있다.


■ ‘BTS 모교-뇌교육 특성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10개월 연속 최다 1위’ 금자탑

이러한 뇌교육의 대중화 바람을 견인하고 있는 곳은 다름 아닌 세계 유일의 뇌교육 학위 과정을 운영 중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다.
 

▲ BTS 모교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핵심 경쟁력은 '뇌교육'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전국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에서 10개월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사이버대 최초로 브레인트레이너 과목을 정규 교과에 편성하고, 인간 내적역량 계발에 특화된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실천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세계적인 K-POP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7명 중 6명을 배출한 대학으로 유명하다. 

이들이 재학 시절 필수 이수한 ‘지구경영으로의 초대’ 과목은 지구의 지속가능성과 인간 가치의 연결고리를 가르치는 대학의 상징적 과목으로, 최근 BTS의 완전체 컴백 앨범 ‘아리랑’과 이들의 월드투어 인기가 뜨거워지면서 글로벌 교육 관계자들 사이에서 'K-교육의 성공 모델'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 미국 공교육 현장 뚫은 ‘K-뇌교육’… IBE 대학원 프로그램, 미국 교육부 정식 자격 과정 등록 쾌거

국내의 이 같은 열기에 화답하듯, 지구 반대편 미국에서도 역사적인 뇌교육 굿뉴스가 전해졌다.

한국發 뇌교육학을 기반으로 미국에 설립된 IBE(Institute of Brain Education) 전문 교육과정이 현지 공교육 교사 및 전문가들을 위한 공식 연수 및 자격 이수 과정으로 등록된 것이다.
 

▲ 2018년 뇌교육 파일럿 프로젝트의 초등학교 뇌교육 수업 모습
▲ 2025년 “스트레스 관리와 자기조절을 위한 셀프 케어” 미국 뇌교육 교원 연수 모습

이것은 미국 뉴멕시코주 상원 의회가 뇌교육의 우수성을 공인해 공식 표창을 수여한 것에 이어, 한국發 뇌교육이 미국의 공고한 공교육 제도권 안에서 학문적·교육적 대안으로 지위를 완벽하게 굳혔음을 시사한다.

IBE의 프로그램은 미국 현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의 사회·정서적 웰빙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정서 조절 및 학업 성취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킨 실제 성과를 기반으로 까다로운 등록 심사를 통과했다. 

뇌를 치료 대상이나 단순한 생물학적 기관이 아닌, 주체적인 '변화와 활용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한국의 뇌철학이 미국 공교육 혁신의 중심에 우뚝 선 것이다.


■ 인공지능 시대 자연지능의 회복과 계발… 뇌교육이 그리는 미래

출판계의 베스트셀러 바람, 대학 브랜드의 공고한 신뢰도, 그리고 글로벌 교육 영토 확장이라는 세 개의 톱니바퀴는 결국 "인간 가치 회복"이라는 하나의 목적을 향해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
 

▲ 매년 뇌교육 심포지엄, 세미나가 잇따라 열린다

세계 유일의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장래혁 학과장은 "한국은 뇌과학 분야는 서구를 따라가고 있지만, '뇌활용' 분야에서만큼은 학사·석사·박사 전 과정을 세계 최초로 구축한 뇌교육 종주국"이라며 "이번 미국 공교육 등록 소식과 도서 베스트셀러 열풍은 지식 중심의 물질문명에서 인성 회복 중심의 새로운 문명 시대로 가고 있는 역사적 전환점의 시작"이라고 전했다.

알고리즘이 주는 쾌락에 지쳐 스스로의 뇌를 방치해 둔 오늘날, "당신은 지금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습니까?"라고 던지는 이들의 엄숙한 질문은 이제 인류 전체가 성찰해야 할 핵심 화두가 되었다.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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