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뇌교육학과 주관으로 개최하는 <뇌교육 융합심포지엄>
올해 2월 미국 뉴멕시코주의회 상원 정기회기에서 ‘뇌교육’ 표창장이 수여되면서 한국의 한 대학이 언론의 화제를 모았다.
시간, 공간의 제약없이 공부할 수 있는 원격대학으로 10개월 연속 전국 사이버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가 그 주인공이다. 해외에서는 BTS 멤버 7명 중 무려 6명이 졸업한 대학이라 유명한 한류 선도대학이지만, 이 대학의 핵심 경쟁력은 ‘뇌교육(Brain education)’에 있다는 평가다.
한국은 뇌과학은 선진국을 따라가지만, 뇌활용 분야에서는 뇌교육 학사-석사-박사 학위과정을 전 세계 최초로 구축한 나라이다. 교육부는 2009년 두뇌훈련 분야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을 국가공인화 한 것도 주목할만하다.
뇌과학에서 뇌활용 시대로의 전환
‘뇌’는 그동안 의학 영역에서만 다루던 주제였다. 하지만, 인류 과학의 정점이라는 뇌과학 연구가 급부상하기 시작하고, 뇌가 의대 밖으로 나오면서 2007년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2015년 이화여대 뇌인지학과, 2021년 한양대 심리뇌과학과, 2022년 KAIST 뇌인지학과를 신설했다. 고려대, 서울대는 대학원과정에 각각 뇌공학과, 뇌인지학과를 운영 중이다.
21세기 뇌융합 시대 부상에 발맞춘 국내 TOP 클래스 대학들이 뇌과학, 뇌공학, 뇌인지과학 등 연구 중심 학과를 잇따라 개설한 것과 달리 일상의 문제에 초점을 둔 뇌활용 분야로서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가 유일하다.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뇌교육학과는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 등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갖추고 있다.
뇌교육학과는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에 참여하고 있고,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지구경영 융합전공> 주관학과이다. 올해는 국내 대학 최초로 ‘브레인아로마’ 학위를 부여하는 <브레인아로마 연계전공>을 새롭게 신설하는 등 복수학위 취득에도 유리하다.
▲ 뇌교육학과 주관으로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한 <브레인아로마> 연계전공
두뇌훈련 분야 유일 국가공인 자격증인 브레인트레이너 4과목을 뇌교육 단과대학 정규커리큘럼에 편성시켜 운영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다.
20대부터 70대 후반까지 전 연령별 접목
마음과 행동변화의 열쇠인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더불어 웰니스산업 부상에 따른 심신훈련 수요증대, 뇌기반 심리코칭, 치매예방훈련, 뉴로카운슬링 산업의 급증 등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되면서 뇌교육학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뇌교육 핵심이론 및 원리를 바탕으로 신경과학, 학습과학, 인지과학, 신체생리학 등 관련 융합 분야 공부를 하지만 이론 중심이 아니다. 뇌체조, 감정코칭, 명상훈련, 몰입 등 실제적 훈련법 습득을 통한 내적역량 계발이 핵심이다.
▲ 뇌교육학과 전공과목 <뇌교육실습> 집체교육 장면
<뇌교육실습>, <뇌교육명상>, <브레인트레이닝명상 실습>, <러브유어셀프, 체인지 프로젝트>, <멘탈헬스UP 두뇌트레이닝>, <내부감각 계발> 등 체험형 과목을 다수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추천장학제도가 높은 편이며,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1~8분위 경우 등록금이 무료가 될 만큼 학비부담이 낮은 것 또한 큰 장점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의 약진은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결국 차별화된 콘텐츠와 전문성을 갖춘 대학이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지표로 볼 수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은 6월 1일 부터 진행된다.
[인터뷰]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 "AI 시대 인간 내적역량 계발"
▲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 <브레인> 편집장, 브레인트레이너협회 이사를 맡고 있는 뇌교육 분야 대표 전문가이다.
Q. 전국 사이버대 중 최다 브랜드평판 1위, 그 중심에 자리한 뇌교육학과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체감도가 느껴지시나요?
10대 후반부터 70대 후반까지 연령대도 다양해지고, 직업군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학위 목적이라기보다 기존 영역과의 융합이 커지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뇌’는 그동안 의학 영역에서만 다루었습니다. 뇌를 떠올리면 대부분 뇌질환을 얘기했지만, 이제는 실제적인 활용과 훈련에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뇌과학에서 뇌활용 시대로의 전환인 시대이죠. 두뇌학습, 건강관리, 심리코칭, 자기계발, 치매예방훈련, 인생 2막 등 정말로 다양한 연령대와 영역에서 입학하고 계십니다.
Q. 어떤 차별성이 있나요?
과거 심리학이 인간의 마음과 행동변화를 탐구했다면, 21세기 인간을 이해하는 영역에서 ‘뇌’를 빼고 얘기할 수는 없는 시대이죠. 하지만, 모두가 뇌질환을 연구하는 의사나 뇌의 기능과 구조, 특성을 밝히려는 뇌과학자, 이를 산업에 활용하고자 하는 뇌공학 분야의 연구자가 될 필요는 없으니까요.
살아가면서 당면하는 스트레스와 감정충돌, 부정적 습관의 해소, 심신건강 관리 등 셀 수없이 많고 다양한 문제가 존재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는 국내 유일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뇌활용 분야 대표학과입니다.
마음과 행동변화의 열쇠인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더불어 웰니스산업 부상에 따른 심신훈련 수요증대, 뇌기반 코칭, 뉴로카운슬링 산업의 급증 등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되다보니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Q. 모두가 자신의 뇌를 계발하고 싶어하는데, 처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뇌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것이 시작입니다. 성인들 대부분이 ‘뇌’를 떠올리면 딱딱한 두개골 속 쭈글쭈글 뇌 이미지를 연상합니다. 심장과 같은 생물학적 기관으로 무의식적으로 여기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토록 놀라운 인간 뇌를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뇌교육학과에 입학해서 졸업할 때면, 전보다 더 건강해지고, 더 행복을 창조함으로써, 삶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합니다.
Q. 온오프라인 교육경계가 사실 많이 허물어 졌는데요. 사이버대학의 입학생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한국은 원격학습의 강국입니다. 4년제 사이버대학만 19개나 존재하고, 역사도 20여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가진 나라이지요. 과거 평생교육기관으로 인식되었던 사이버대학은 이제 미래교육의 선두주자로 올라섰습니다.
사실, 한국뇌과학연구원에 11년간 근무하다가 2016년에 사이버대학에 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장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무엇보다 등록금이 매우 저렴합니다. 국가장학금이 지원한도가 매년 올라서, 1~8분위 소득분위 학생들은 사이버대학 등록금이 무료가 됩니다. 재학생 평균 80% 가까이 이 구간에 해당됩니다.
Q. 직접 운영하시는 유튜브 채널도 인기가 많은데요, 개설 이유가 궁금합니다.
저 스스로부터 대중과의 소통에 한발 내딛고자 <장교수의 뇌교육TV>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는 연구실에서 촬영하는데, 식사 후 산책하는 동안 그냥 스마트폰으로 녹음한 후 라디오 형태로도 하고 있습니다.
Q. 뇌교육 공부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씀 한다면.
인공지능시대, 디지털 정보화사회가 가속화 되면서 뇌교육의 가치는 더욱 주목받게 될 것입니다. 결국 인간 고유역량의 계발에 주목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뇌’는 인간 마음기제의 산물인 만큼, 모든 융합학문의 핵심코어로 자리해갈 것이라 봅니다. 이미 학과에 20대부터 70대까지 연령과 다양한 전공자 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학과 규모가 계속해서 커지고, 전국에 학우분들이 있어 전국에 협력기관을 두고 있습니다. 21세기 미래자산 뇌, 뇌교육의 바다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글. 브레인 편집부 | 뇌교육학과 소개 인터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