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시민연합은 5월 3일 서울 올림공원에서 '지구시민워크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시민연합은 5월 3일(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지구시민워크 2026’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시민워크(Earth Citizen Walk)’는 기후 위기로부터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해 전 세계가 함께하는 글로벌 친환경 기부 캠페인이다. 4월 22일 ‘지구의 날’을 상징하는 4.22km를 걸으며, 우리가 지구의 주인임을 깨닫는 ‘지구시민정신’을 실천한다.
이번 행사는 ‘지구를 걷다, 나를 잇다’를 주제로 1천여 명이 참가 예정이다. 또한 약 20개국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다.
지구시민연합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건강을 연결한 새로운 형태의 환경 실천 운동으로 20여 개국에서 함께 걷는 캠페인을 통해 국제 연대 및 지구시민 정신을 알리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지구를 위한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지구시민워크 2026' 참가는 홈페이지(earthcitizenwalk.global)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최한 지구시민연합은 평화로운 지구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행동하는 시민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환경 개선 활동 및 캠페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시민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문화 페스티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