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선진 60여 개국에서 인간 뇌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세계뇌주간(Brain Awareness Week)’을 기념하여, 뇌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적인 장이 마련된다.
국제뇌교육협회(협회장 이승헌)는 오는 3월 27일(금) 오전 10시부터 ‘인공지능 시대의 해법, 공생지능’을 슬로건으로 <2026 뇌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시대, 왜 ‘공생지능’인가
인공지능과의 공존 혹은 경쟁이라는 시대 변화 속에서 인간 뇌의 창조성을 어떻게 발휘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공생지능(Coexistence Intelligence)’에서 찾는다.
이번 국제포럼은 뇌교육 분야 글로벌 중추기구인 국제뇌교육협회를 비롯해 BTS의 모교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 석박사 학위과정을 갖춘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미국 유일의 뇌교육 고등교육기관인 IBE 지구경영대학원 공동 주최한다.
포럼에서는 지구촌을 다시 들썩이게 하고 있는 BTS(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와 미국 뉴멕시코주 의회에서의 뇌교육 표창이라는 두 가지 핵심 이슈를 바탕으로 뇌교육의 실천적 사례와 미래 가치를 다룰 예정이다.
한·미 뇌교육 전문가 대거 참여... 뇌교육 실천 사례 공유
포럼은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과 이정한 미국 IBE 대학원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이어지는 오프닝 스피치에서는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이 ‘K-팝을 넘어 K-교육으로: BTS, 뇌교육 그리고 공생지능’ 주제로 발표하며, 맨발학교 교장으로 유명한 권택환 대구교육대학교 부총장이 ‘대한민국 교육의 공생지능교육으로의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세션별 발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세션 I(교육현장 변화)에서는 “미국 뉴멕시코 뇌교육 프로젝트(이은영 뉴멕시코 뇌교육 프로젝트팀 매니저)”, “교실의 변화는 교사로부터 시작된다(최정임 부광중학교 교사, 홍익교원연합 대표)” 등 미국과 한국의 교육현장 변화사례가 제시된다.
세션 II(과학·명상)에서는 “대한민국 10%가 브레인명상을 하는 나라(이뜨인 ㈜브레인트레이닝센터 경영이사)”, “과학으로 만나는 K진동명상: 광명차크라 임상연구의 새로운 도전(양현정 한국뇌과학연구원 부원장)” 등 K-명상의 차별성이 제시될 전망이다.
세션 III(사회·리더십)에서는 “미국 내 필리핀 이민자들의 트라우마 치유(파티마 부스토스 초이 미국 IBE 대학원 뇌교육학과 교수)”, “고등교육에서의 평화의 리더십 교육(프랜 파라즈 미국 IBE 대학원 지구경영학과 교수)” 등이 진행된다.
실시간 통역자막 제공으로 글로벌 소통 강화
이번 포럼은 국내 유일 뇌교육 전문지 《브레인》 매거진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한국어와 영어 실시간 통역자막이 동시에 제공된다.
국제뇌교육협회 김지인 국제협력실장은 “지구촌의 대립과 인공지능의 도전에 직면한 지금, 개인과 집단의 의식과 인간 뇌의 잠재성 발현을 공생의 방향으로 이끄는 것이 뇌교육의 핵심”이라며,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뇌교육의 가치를 통해 새로운 시대의 해법을 제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글. 브레인 편집부 | 유튜브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