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북스] 팬데믹 브레인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 코로나19 걸렸다.
코로나 완치 후에도 후유증 계속되는 롱코비드 대책은?
거리두기 전면 해제, 끝나도 끝난 게 아니다!
초중고, 학습 격차 넘어 인지 기능 격차 커진다


코로나19는 우리 뇌와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코로나19 팬데믹 선언 후 2년 여가 지난 2022년 4월, 우리나라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사적 모임 인원 및 시간제한이 전면 해제되는 등 방역 지침이 완화되었다. 

팬데믹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고 일상 복귀와 엔데믹에 대한 기대도 조금씩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인이 강제로 참여하게 된 ‘사상 최대의 사회적 고립 실험’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며, 코로나바이러스와 팬데믹 상황이 우리 뇌와 인지 기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그 영향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과 우려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 

과연 코로나19에 걸리면 정말 우리 뇌가 손상될까? 완치 후 후유증은 얼마나 오래갈까? 팬데믹 기간에 태어난 신생아들, 마스크 쓴 얼굴이 익숙하고 비대면 수업을 받으며 자란 아이들의 인지 발달은 괜찮을까? 팬데믹 때문에 저하된 뇌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은 무엇일까?

<팬데믹 브레인>의 저자 정수근 교수(충북대 심리학과)는 팬데믹 이후 우리 뇌와 인지 기능은 어떤 위험에 처해 있으며 그 영향은 언제까지 계속될지에 대해 다양한 뇌과학, 심리학, 신경과학 연구의 결과와 데이터를 정리했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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