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북스] 두뇌성격이 아이 미래를 결정한다

아이의 두뇌성격을 아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다

▲ 두뇌성격이 아이 미래를 결정한다 (출처=YES24)

아이의 두뇌성격을 아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를 키울 때 힘들어하고 애태우는 이유는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의 기질이 무엇이고, 기질에 따라 아이가 각각 다르다는 기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거의 모든 부모는 그저 아이를 많이 사랑하고 열심히 키우면 훌륭하게 키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부모로서 갖는 그 자세 자체는 아름답고 맞다.

하지만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고 알려져 있어도 타고나는 생김새만큼 타고나는 기질과 성격이 모두 다르게 태어난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만큼 순한 아이가 있고, 매사를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까다롭고 예민한 아이도 있다. 때문에 아이의 기질이라는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즉 아이의 두뇌성격을 파악하는 것이 육아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아이의 두뇌성격에 맞는 육아법과 공부법

아이의 두뇌성격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두뇌성격의 장점과 단점을 설명하고 아이와 부모가 상호작용하는 두뇌성격의 궁합에 대해서도 기술한다. 아울러 아이의 두뇌성격에 맞는 양육 지침과 학습 솔루션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또한 좌뇌와 우뇌의 특징을 조합해 아이의 두뇌성격을 이성좌뇌형 감성좌뇌형, 이성우뇌형, 감성우뇌형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해 그 특징과 육아법을 제시한다.

이성좌뇌형 감성좌뇌형, 이성우뇌형, 감성우뇌형 특징

이성좌뇌형 아이는 생각이 깊고 주관이 뚜렷하지만 이것을 겉으로 잘 표현하지 않는다. 굳이 뭐라고 나무랄 일도 별로 없다. 또한 매사에 객관적이고 합리적이고 절제에 강하지만, 지나친 압박감과 책임감에 경직된 두뇌성격을 가지기 쉽다. 이런 아이는 자기표현을 잘 할 수 있는 자신감과 풍부한 감성을 길러주어야 한다.

감성좌뇌형 아이는 자기 할 일을 알아서 척척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다. 독립심과 리더십이 강한 만큼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도 강해서 존중과 신뢰를 받으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된다. 반대로 인정받지 못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소극적인 성격이 되므로 부모의 칭찬과 사랑과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성우뇌형 아이는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모두가 궁금하고, 궁금한 것이 온종일 머릿속을 떠나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질문을 해댄다. 부모는 아이의 질문을 최대한 허용해주어야 하며, 에너지가 많아 활동적이고 산만하기 때문에 학교 수업에 좀처럼 흥미를 보이지 않는다. 인정과 보상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부모가 자기편이라는 믿음을 주어야 한다.

감성우뇌형 아이는 평소 상냥하고 싹싹하지만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감정이 풍부하고 사람의 마음을 잘 읽으며, 직감이 좋아 주위 사람의 기분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데 뛰어나다. 또한 남달리 감정이 예민하므로 부모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직관력이 강하고 이해력이 높기 때문에 관심 있는 일에는 집중력을 발휘해 놀라운 성과를 내기도 한다.

. 윤준휘 기자 dkwnaak1040@brainworld.com | 사진 및 자료출처. YES24, 이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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