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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팩 초프라 지음 | 이균형 옮김 | 휴 펴냄
수천 년 전 인도의 성현 아디 샹카라는 “사람이 늙고 죽는 이유는 다른 사람이 늙고 죽는 것을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저자는 먼저 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화살처럼 시간을 정의하는 기존 물리학을 다시 살펴보자고 제안한다.
아인슈타인의 양자물리학적 관점에서 우리의 오감이 인식하는 3차원을 넘어 근원까지 내려가 보면 우리 몸을 비롯한 모든 사물은 에너지와 정보로 이루어진 하나의 빛에 도달한다.
그 빛을 제어하는 것은 우리의 ‘의식’이며 마음이다. 우리는 의식을 통제할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우리 몸의 세포도 어떤 활동을 할지 결정한다. “좋은 식습관, 운동량 증가, 긍정적 스트레스 관리, 명상 등 긍정적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받아들인다면 5백 가지 유전자가 그 표현을 바꿀 것”이라는 말은 사실이다. 우리의 의지로 좋은 유전자의 전원을 켜고 나쁜 유전자의 전원을 끌 수 있음을 현대과학이 밝혀내고 있다.
담당·강윤정 chiw55@brain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