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사이버대 장생최고경영자과정 2기 출범…'브레인 리더십' 교육 본격화

글로벌사이버대 장생최고경영자과정 2기 출범…'브레인 리더십' 교육 본격화

서울 강남구 일지글로벌홀에서 3월 18일 2기 입학식 열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3월 18일 서울 강남구 일지글로벌홀에서 ‘장생(長生)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2기 입학생과 1기 회장단,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2기 출범을 축하했다.
 

▲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일지글로벌홀에서 장생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제공]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은 기존 최고경영자과정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과 경영 관련 정보 공유에서 나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두뇌 훈련을 결합한 '브레인' 전문 최고경영자과정이다.

뇌과학 기반의 브레인트레이닝을 통해 리더의 정서 조절, 스트레스 관리, 그리고 고도의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하는 실천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리더 개인의 건강을 넘어 조직 전체의 '브레인 파워'를 키우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제공]


공병영 총장은 "1960년 우리 국민의 평균수명은 52세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84세를 넘어 120세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장수는 축복이 아닌 부담이 될 수 있다.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장생’을 실천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BTS 멤버 7명 중 6명이 졸업하여 해외에서 ‘BTS 모교’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는 세계 최초로 뇌교육 학위 과정을 개설하며 뇌활용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장생연구소를 신설하고 장생최고경영자과정을 개설했다.
 

▲ 장생최고경영자과정 2기 입학식에는 2기 입학생과 1기 회장단,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2기 출범을 축하했다. [사진=글로벌사이버대학교 제공]
 

지난 2월 발간된 '장생최고경영자과정 1기 스토리북'은 브레인 중심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준다. 1기 원우였던 한 출판사 대표가 매주 수업을 통해 경험한 뇌의 변화와 성찰을 기록한 이 책은 'CEO 과정의 생생한 기록물’로 관심을 모았다.

1기 수료생 37명은 지난 1월 일본 연수를 통해 뇌교육 기반의 장생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120세 시대'를 주도할 브레인 리더십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러한 과정은 개인의 변화를 넘어 산업적 비전으로도 이어졌다. 대학 측은 최근 '장생산업 세미나'를 개최하여 뇌교육과 결합된 미래 웰니스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처럼 진정성 있는 변화의 기록을 담은 스토리북은 이번 입학식에서 2기 입학생들에게 소개되며, 1기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2기 원우들은 ▲뇌과학 기반 미래 리더십 ▲감정 관리와 브레인트레이닝 ▲120세 생애 설계 전략 등 리더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브레인 특화 커리큘럼을 이수한다. 

수료생에게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1기 수료생들과의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장생 커뮤니티'에 합류하게 된다.
 

글 ㅣ 전은애 수석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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