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부터 읽어왔던 브레인 잡지가 창간 15주년이 된 것에 큰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제게 브레인 미디어는 저의 성장을 이끈 '뇌교육'의 지침서와 같은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뇌교육으로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담아준 고마운 일기장 같기도 합니다.
뇌교육은 '뇌비게이터' 같이 길을 잃을 때마다 방황하는 저에게 길을 안내해주는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브레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길을 찾고, 자신의 뇌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지침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브레인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은 한국뇌과학연구원, 국제뇌교육협회 공동발행 뇌교육 매거진 <브레인> 창간 15주년 축하 메시지로 실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