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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에서 뇌파 연구의 선두주자인 (주)락싸 기술연구소 최정미 소장이 '뉴로피드백을 통한 두뇌기능향상'에 대해서 발표를 하고 있다.
최정미 소장은 "뉴로피드백은 거울효과를 이용해서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볼 수 있게 하는 훈련"이라며, "이를 활용하면 본인의 노력과 의지로 두뇌기능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뇌교육 융합심포지엄'은 21세기 뇌과학-교육 융합의 시대적 흐름 속에서 인간 뇌의 올바른 활용과 계발을 모색하고자 한국뇌과학연구원(원장 이승헌)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융합연구소 공동주최로 개최되었으며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한국뇌교육원, 국제뇌교육협회, 브레인트레이너협회 등 뇌교육 관련 대표기관들이 공식후원하였다.
글/사진.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