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학 최초 브레인아로마 학사과정 개설 기념 학술대회 성료

국내 대학 최초 브레인아로마 학사과정 개설 기념 학술대회 성료

향기 치유에서 학문으로… 뇌교육 특성화 경쟁력, 브레인아로마 학사과정 첫 발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는 국내 대학 최초로 브레인아로마 학사학위 과정 개설기념으로 ‘2026 브레인아로마 사례발표 학술대회’를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와 공동으로 1월 24일 서울학습관(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지글로벌홀에서 개최했다.
 

▲ 2026 브레인아로마 사례발표 학술대회 [사진=전은애 기자]


한리아 회장은 “식물은 하늘과 땅의 에너지를 받아 성장한다. 우리는 식물이 만드는 산소로 살아간다. 이는 우리 선조들이 오래 전부터 강조해 온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천지인(天地人)’ 사상과 일치한다. 브레인아로마는 우리 선조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아로마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며 브레인아로마의 철학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 한리아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장 [사진=전은애 기자]


브레인아로마는 천연 에센셜 오일을 활용하여 뇌의 기능과 감정, 의식을 조절하는 현대인의 뇌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새로운 웰니스 분야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브레인아로마의 과학적 효과와 다양한 활용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김규미 낙천대 푸른어린이집 교사는 “특정 향을 맡으면 문득 옛날 기억이 떠오를 때가 있다. 향은 후각 신경을 통해 우리 뇌의 편도체에 전달된다. 편도체는 감정 조절과 정서적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이다. 그래서 특정 향에 뇌가 반응하는 것이다”라며, 이어 “에센셜 오일 한 방울이 우리 뇌에서 놀라운 작용을 일으킨다”며 스트레스에 미치는 아로마테라피의 영향에 대해 발표했다.
 

▲ 김규미 낙천대 푸른어린이집 교사 [사진=전은애 기자]

서현희 햇살한줌 심리상담센터장은 “심리상담을 받는 내담자들의 대부분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대인관계의 어려움 등으로 정신적, 심리적 고통을 호소한다. 아로마 테라피로 내담자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며 아로마를 활용한 다양한 상담 사례를 발표했다.
 

▲ 서현희 햇살한줌 심리상담센터장 [사진=전은애 기자]

이외에도 인공향과 천연향의 선호도에 따른 후각적 특징 및 솔루션, 에스테르 성분과 신경전달 물질, 아로마 향을 만드는 조향사 스토리, 인지저하를 예방하는 에센셜 오일 등 흥미로운 주제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국내 대학 최초로 ‘브레인 아로마’ 학사학위를 부여하는 연계전공을 신설한다. 뇌교육학과가 주관학과를 맡았다.

뇌교육 특성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아로마테라피를 접목한 '브레인 아로마' 학위과정으로 급부상하는 아로마 산업에 뇌와 아로마를 접목한 연구 및 전문인력양성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글로벌사이버대 뇌교육학과 장래혁 학과장은 “인공지능과 함께 공존해야 하는 시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 고유 역량의 계발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브레인아로마는 향을 통한 치유의 개념을 넘어 뇌와 접목해 인간 고유 역량 계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와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가 공동주최하고, 한스아로마 아카데미가 후원했다. 

한편,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브레인아로마 연계전공을 주관하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신편입생 모집이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 브레인아로마 연계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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