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부상하는 향기산업 아로마, ‘브레인 아로마’ 차별화 주목

급부상하는 향기산업 아로마, ‘브레인 아로마’ 차별화 주목

브레인아로마포럼 개최, ‘브레인아로마’ 대학 첫 교과신설 등

▲ '뇌, 아로마를 만나다' 슬로건으로 개최된 <2025 브레인아로마 포럼>


향기산업 아로마 시장이 급부상하는 가운데 뇌와 아로마를 접목한 ‘브레인 아로마’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에서 ‘뇌, 아로마를 만나다’ 슬로건으로 개최된 <2025 브레인아로마 포럼>은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 공식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BTS 모교로 유명한 한류 대학이자 뇌교육 특성화대학.

<브레인아로마포럼> 오프닝에서 중동 두바이, 미국 뉴욕에서도 축하영상을 보내주는 등 ‘브레인아로마’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도를 보여주었다.

1부에서는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강사들의 사례발표가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한리아 협회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장래혁 학과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 한리아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 협회장
▲ 장래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학과장


한리아 협회장은 “금번 브레인아로마포럼을 계기로 브레인아로마 공동연구 확대를 통해 한국의 아로마테라피를 K-아로마로 성장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는 아로마테라피 분야에서 뇌와 아로마를 접목한 ‘브레인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의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브레인아로마테라피 전문가 양성과 테라피 스튜디오 활성을 목표로 하는 전문 기관이다.

협회에서는 IBAA 아로마 전문가 1-2급, 생활 아로마 전문가, 아로마 뷰티 DIY 전문가, 아로마 컬러 심리 조향, 아로마 이모셔널 테라피, 아로마 반려동물 전문가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브레인아로마테라피스트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레인아로마, 국내 대학 최초 전공교과 개설
 

▲ 국내 대학 최초로 개설된 <브레인아로마> 실습현장 (제공=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학과)

실제 뇌와 아로마를 접목한 연구 및 학문화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뇌교육대학은 2022년말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와 MOU 이후, ‘아로마, 뇌를 만나다’ 심포지엄 개최 및 뇌교육융합연구소와 ‘브레인아로마 연구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래혁 뇌교육학과 학과장은 “급부상하는 아로마 산업은 치료에서 예방, 관리로 이동하는 건강 흐름의 변화인 동시에 뇌에 직접적이고도 빠른 자극과 잃어버린 인체 감각의 회복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의미한다”며, “브레인아로마는 중요한 뇌활용 분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뇌교육학과에 신설된 ‘브레인아로마’ 응용교과는 국제브레인아로마테라피협회(IBAA) 한리아 협회장이 강의를 맡았다. 원격 교과이지만, 아로마 실습과 함께 IBAA아로마전문가 2급 자격증이 연계해서 운영된다.

뇌교육학과는 2023년 단과대학으로 승격 이후, 유아 두뇌발달, 아동청소년 두뇌훈련, 성인 역량계발, 중장년 치매예방훈련 등 생애주기별 뇌활용 전문지식과 훈련법 습득을 위한 체계적인 커리큐럼을 갖추고 있으며, 국내 유일 뇌교육 학사학위를 부여한다.

21세기 마음과 행동변화의 열쇠인 ‘뇌’에 대한 시대적 관심과 더불어 웰니스산업 부상에 따른 심신훈련 수요증대, 뇌기반 상담코칭, 뉴로카운슬링 산업 급증 등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매년 입학생이 증대되고 있다.

뇌교육 특성화 대학과 차별화된 아로마 단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브레인 아로마’가 K-아로마의 새로운 개척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해 본다.
 

▲ <2025 브레인아로마 포럼> (장소= 용인시산업진흥원)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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