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체인지TV] 하루 5분, 심신균형 되찾는 ‘에너지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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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체인지TV 공동기획

브레인 77호
2019년 09월 26일 (목)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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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갈대 같은 이 감정,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명상을 하다 보면 관(觀), 혹은 와칭(Watching)이라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말 그대로 자기 자신을 ‘바라본다’는 것인데, 바라봄이 깊어질수록 현상을 창조하고 변화시키는 무한한 파워가 발휘되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할 명상법은 지금, 여기에 있는 자신의 몸과 마음에 집중하여 나의 몸과 마음, 감정의 상태에 대해 인식하고 바라보게 하는 ‘에너지 명상법’이다. 이를 통해 스스로 내면을 들여다보고, 진정한 나를 찾는 기쁨을 경험해보자.

# 아쿠아마린 에너지 명상
아쿠아마린의 치유와 정화의 에너지로 몸과 마음을 가볍고 평안하게 다스리다
총 14편 | 총 재생시간 63분 | 난이도 초급


뾰족한 송곳과 둥근 공을 볼 때, 또는 자동차 경적 소리와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때 우리는 서로 다른 감정을 느낀다. 빛 소리, 형태를 가진 모든 것은 각각 다른 느낌을 주고, 우리의 뇌에서 특별한 에너지로 인식이 되는 것이다. 우리의 뇌는 특정 에너지에 집중을 하면서 자유자재로 증폭이 가능하고, 변형하고, 아예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상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

<아쿠아마린 에너지 명상>은 수천 년 동안 ‘영원한 젊음과 행복’을 상징하고, ‘건강’을 갖게 해준다고 여겨졌던 아쿠아마린(Aquamarine) 수정을 활용한 에너지 명상법이다. 아쿠아마린이 가진 치유와 정화의 에너지와 상상이 힘이 ‘의식의 집중’을 통해 공명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특정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 에너지는 우리 몸과 마음의 에너지 흐름을 조화롭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며, 내면의 순수하고 밝은 에너지가 발현되도록 돕는다.

글. 김선희 | 자료 제공: 단월드, 체인지TV www.changet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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