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문부 금상을 받은 대전 태양처럼 빛나게

[포토] 전문부 금상을 받은 대전 태양처럼 빛나게

1~2일 대구에서 ‘제4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 열려

▲ 대전 태양처럼 빛나게 팀이 기공을 펼치고 있다 (사진=윤한주 기자)
▲ 대전 태양처럼 빛나게 팀이 기공을 펼치고 있다 (사진=윤한주 기자)
▲ 대전 태양처럼 빛나게 팀이 기공을 펼치고 있다 (사진=윤한주 기자)
▲ 대전 태양처럼 빛나게 팀이 기공을 펼치는 가운데 물구나무 걷기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윤한주 기자)

제4회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5천여 명의 국학기공 동호인들이 모인 1일 개막식에 이어 2일 본선 및 폐막식에는 전 세계 7개국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대한국학기공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국학기공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대구시, 대구시체육회, 국학원이 후원했다. 전문부 금상은 대전 태양처럼 빛나게팀이 받았다. 이들은 창작기공을 선보였다.

글. 사진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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