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스쿨 캠페인 참석한 박수인 서울뇌교육협회(왼쪽) 강북 사무처장, 정용우 서울등원초등학교장, 전수민 서울뇌교육협회 사무국장(제공=서울뇌교육협회)
서울 강서구에 있는 등원초등학교(교장 정용우)는 지난 24일 서울뇌교육협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간의 해피스쿨 캠페인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건강한 학교, 행복한 학교, 평화로운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뇌를 잘 쓰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앞서 17일 초등학교 4학년 3개 학급 70여명을 대상으로 인성캠프가 열렸다. 학생들은 뇌체조, 명상, HSP GYM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뇌교육을 체험했다.
글. 윤한주 기자 kaebin@lyco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