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인인성영재, 우리가 후원한다

벤자인인성영재, 우리가 후원한다

코리안스피릿클럽 정례 모임 개최

코리아스피릿클럽(회장 김창환, 이하 KSC)은 6월 27일 금요일 저녁 아이비스타 서초점에서 2014년 두 번째 정례 모임을 개최했다.

코리아스피릿클럽은 이날 모임에서 글로벌 인성영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인성교육의 대안을 제시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의 후원 활동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이 6월27일 코리아스피릿클럽 정례 모임에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정부부처 공무원, 군인, 경찰, 법조인, 의료인, 언론인, 기업체 CEO 등 사회지도층 인사로 구성된  KSC는 홍익정신을 함양한 인성영재를 양성하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설립 취지에 동감하며 학생들을 위한 적극적인 멘토링 활동 및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이상정 다솜둥지 이사장은 "이 시대 진정한 인성영재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홍익철학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러한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을 위하여 좋은 멘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코리아스피릿클럽은 또  김나옥 KSC 사무총장이 '영혼의 새' 오일을 활용한 힐링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오일의 좋은 향기를 느끼는 동작을 취하며 스스로를 힐링하고 파트너를 힐링했다.

▲ 코리아스피릿클럽 회원들이 '영혼의 새' 오일 힐링을 체험하고 있다.

'영혼의 새' 오일 힐링을 체험한 권기옥 아나운서 (㈜맛있는 스피치)는 "영혼의 새 오일로 힐링을 받으니 몸과 마음의 긴장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좋은 향 이상의 따뜻한 에너지를 통해 파트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 코리아스피릿클럽 정례 모임에서 박석재 박사(전 한국천문연구원 원장)가 "천문학으로 보는 위대한 우리 역사”라는 제하의 강연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단고기 '단군 세기' 천문 관측 기록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실존 역사로 고증한 박석재 박사(전 한국천문연구원 원장)의 "천문학으로 보는 위대한 우리 역사” 강의와 레오정 with 아이레스의 “탱고와 클래식의 만남”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 코리아스피릿클럽(KSC)은 우리 사회의 건강, 행복, 평화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하나되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결성됐다.


KSC는 우리 사회의 건강, 행복, 평화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하나되는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결성된 단체로 회원들은 평소 자신이 몸 담고 있는 가정, 직장, 단체에서 ‘홍익정신’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글. 정유철 기자 npns@naver.com  I 사진=코리안스피릿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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