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와 미래의 방향’ 뇌교육 학술대회 개최

‘뇌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와 미래의 방향’ 뇌교육 학술대회 개최

▲ 지난 1월 제13회 뇌교육 학술대회(사진=전은애 기자)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이승헌, 이하 UBE) 뇌교육연구소(소장 윤선아)는 오는 21일 '뇌교육 프로그램의 표준화와 미래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UBE 101호 강의실에서 제14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뇌’를 교육의 중심에 두고 뇌과학이 밝혀낸 뇌의 작용원리와 교육적 가치를 접목한 교육법을 연구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대학원은 설립 이래로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뇌교육학의 학문화와 보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뇌교육 프로그램을 행동 분야별로 '지식(Knowledge)', '활동(Activity)', '목표(Selective Goals)'로 구분한 'BEC-KAS 모델'이 발표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유성모 UBE 부총장이 기조강연에서 '뇌교육 프로그램 표준화의 내용 및 패러다임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통합적 관점에서 뇌교육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또 심준영 뇌교육학과 교수가 '신체활동을 매개로 한 뇌교육 프로그램의 준거 및 효과'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오미경 교수가 '정서조절의 뇌교육적 원리와 방법'에 대해, 신혜숙 교수가 '홍익인간 교육 이념의 뇌교육적 실현'이라는 주제로 발표될 예정이다.

윤선아 뇌교육연구소장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뇌교육 프로그램 표준화와 관련하여 신체, 정서, 인지 등 다각적인 면에서 학문적 고찰을 시도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뇌교육 연구와 효과의 검증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뇌교육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뇌교육원, 브레인월드, BR뇌교육, 국학원이 후원한다.

글. 전은애 기자 hsp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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