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멘토가 전하는 삶의 지혜, 생명전자방송국에서 보세요

브레인멘토가 전하는 삶의 지혜, 생명전자방송국에서 보세요

체험형 힐링사이트 생명전자방송국(LPTV.kr), 이승헌 총장 미주순회강연 방송

인생을 살면서 문뜩 이런 질문을 하게 된다.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열심히 무엇인가를 향해 달리고는 있는데 지금 어디를 향해, 무엇을 위해, 왜 가고 있는지 헷갈릴 때가 있다. 그때 사람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그나마 잘 사는 것 같은 선배를 찾기도 하고 책이나 방송을 보기도 한다. 점을 보는 사람도 있고 그냥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요즘, 그래서 더 주목받는 것이 바로 '멘토(mentor, 스승)'다. 멘토는 나보다 앞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일 수도 있고 나이를 떠나 나보다 더 깊은 삶의 성찰을 가진 사람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멘토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한 걸음 더 주인으로 다가선다는 것이다.


체험형 힐링사이트인 생명전자방송국(
LPTV.kr)은 《세도나스토리(The Call of Sedona)》를 통해 미국 독자들의 '멘토'가 된 이승헌 국제뇌교육협회장(글로벌사이버대 총장)의 미국 순회 북콘서트 강연을 무료로 방송한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 창시자인 이승헌 회장은 미국 독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지침이 되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매 강연마다 다른 독자들을 만나기에 다른 이야기를 하지만 그가 전하는 핵심은 다르지 않다. 바로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위대한 것은 바로 당신의 영혼이며 세상 모든 만물이 '생명전자'로 이루어져있음을 자각할 때 모든 것은 창조의 대상이 되며 당신의 삶은 예술이 된다"는 것이다.

생명전자방송국은 이 회장의 미주 순회 북콘서트 강연과 함께 '멘토와의 대화' '삶의 지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삶의 이정표를 찾고 있는 이들에게 멘토링을 제공한다.

이 회장의 《세도나스토리》 미주 순회 북콘서트 및 사인회는 지난 7월 21일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시작해 덴버와 LA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시카고 뉴욕 워싱턴DC 애틀랜타 휴스턴 등 9월 중순까지 이어진다.
 

이 회장은 출판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2주 연속으로 선정된 《세도나스토리》를 통해 물질문명의 한계에 다다른 서구사회에 경종을 울리며 정신문명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이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유력 4대 일간지(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LA타임스)의 베스트셀러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북콘서트는 미국 CBS 방송국 소유의 국제 종합출판사인 스크리브너가 판권을 구입해 지난 7월 미국에서 재발간하면서 시작되었다.

한편, 생명전자방송국은 물소리와 산새 소리 등 자연소리명상과 휴(
) 레터, 힐링뮤직을 비롯해 세도나와 아쿠아마린 수정, 생명전자태양 체험 등 사용자가 직접 체험하는 힐링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에 개국한 생명전자방송국은 힐링(healing, 치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월 1천 원을 내는 유료회원이 벌써 4만 명을 넘어섰다고 한다. 

글. 강천금 sierra_leon@l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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