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전자방송국, 체험형 힐링사이트로 주목

브레인 뉴스

브레인 35호
2012년 07월 28일 (토)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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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힐링타임’이란 모토를 가진 생명전자방송국(www.LPTV.kr)이 개국 이후 월 1천 원씩 내는 유료회원이 2개월 만에 4만 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SBS 힐링캠프’를 비롯해 사회적으로 힐링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상에서 쉽게 힐링 에너지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소리, 산새 소리 등 자연소리 명상과 휴(休) 레터, 힐링뮤직을 비롯하여 세계 명상의 메카로 불리는 세도나와 신비로운 아쿠아마린 수정에 이르기까지 색다른 구성요소로 주목을 받고 있다.
www.LPTV.kr

글. 브레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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