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7일, 천안시민들의 두뇌활용능력향상을 위해 뇌교육문화센터(원장 최전일)가 충남 천안시 쌍용동에 개원한다.
뇌교육문화센터는 개원기념으로 이날 오후 5시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을 특별 초청해 <두뇌의 힘을 키우는 생명전자의 비밀> 출판기념회 및 뇌교육 강연회, 저자사인회를 갖는다. 또한 ‘자기야’ 부를 인기가수 박주희를 초청하여 축하공연을 펼친다.
최전일 뇌교육문화센터원장은“뇌교육의 메카 천안에서 58만 천안시민이 세계에서 뇌를 가장 잘 활용하여 세계 최고의 복지도시, 문화도시를 창조하기 위해 뇌교육 문화센터를 개원했다”고 밝혔다.
뇌교육문화센터는 유아기부터 청소년, 성인, 노년을 대상으로 평생 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건강을 위한 Brain 태교 명상, 마음치유 명상, 브레인명상 休, 다이어트 차밍, 학습향상법으로 브레인스크린 학습법, 원어민과 함께하는 브레인 영어, 성인 외국어 과정 등이 있으며, 성인을 위한 뇌교육 부모학교, 행복의 기술 웃음, 성공을 부르는 시크릿 코칭 등이 있다. 그외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역사를 체험하는 강좌도 마련되어 있다.
뇌교육은 우리나라 건국이념이자 교육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뇌과학을 접목한 두뇌활용 교육법이다. 뇌교육은 인간이 가진 최고의 자산인 뇌의 올바른 이해와 활용을 통해 뇌가 가진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고 두뇌의 무한한 잠재성을 개발하여 건강과 자기개발은 물론 학생들의 인성과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100여 개국에 보급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 뇌교육문화센터 (주소: 천안시 쌍용동 1493번지 월봉메디칼빌딩 5층)
글.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