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후유증, 깨진 신체리듬을 되돌리는 것이 관건!

휴가 후유증, 깨진 신체리듬을 되돌리는 것이 관건!

단월드 8월 고객 감사이벤트 실시

2011년 08월 12일 (금)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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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휴가 후유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휴가 후유증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휴가 기간 중 깨어진 신체리듬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가져오고 건강의 적신호가 될 수도 있으므로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 오는 것이 중요하다.

명상은 뇌기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깨어진 우리의 신체리듬을 원래의 상태로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뉴로사이언스레터에 발표된 도리도리 뇌파진동 명상(브레인 명상의 한 프로그램)은 자연치유력, 즉 면역력을 증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브레인 명상기업 단월드의 박종찬 브레인 트레이너는 "명상과 뇌체조는 깨어진 신체리듬에 적절한 자극과 안정을 주므로 신체리듬을 정상으로 돌리는데 도움이 된다"며 우리 뇌가 빠르게 신체리듬을 회복하여 자율 신경계가 정상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하루 10분 정도의 체조와 명상을 할 것을 권했다.

브레인 명상기업 (주)단월드는 "휴가 후유증 관리, 명상과 함께"라는 주제로 '고객사랑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360개의 직영 및 프랜차이즈 센터에서 8월 한 달간 동시에 실시 되며, 브레인 명상 기본과정(1,3,6개월)회비를 20% 할인, 제공한다.

글. 조채영 chaengi@brain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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